“나쁜 AI는 짐싸라” MS 새 수장의 살벌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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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4 03:11
기사 3줄 요약
- 1 MS 게임 수장 교체로 AI 전문가 취임
- 2 저품질 AI 게임 콘텐츠 도입 강력 반대
- 3 게임 경력 부족과 내부 임원 이탈 논란
38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를 지킨 필 스펜서가 떠납니다. 그 빈자리를 AI 전문가 아샤 샤르마가 채우게 되었습니다.
게이머들은 AI가 게임을 망칠까 봐 걱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샤르마는 "나쁜 AI는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AI 게임, 축복일까 재앙일까
최근 게임 업계에서는 생성형 AI 도입을 두고 논쟁이 뜨겁습니다. 아스 테크니카에 따르면 일부 게임은 AI 사용 사실이 밝혀져 상이 취소되기도 했습니다. 반면 존 카맥 같은 전설적인 개발자는 AI 도구를 옹호합니다. 소규모 팀도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게 도와준다는 의견입니다. 에픽게임즈 CEO 팀 스위니는 AI 사용 공개를 반대합니다. 그는 개발자가 어떤 샴푸를 쓰는지 공개하는 것만큼이나 무의미하다고 말합니다.게임 초보 사장님 괜찮을까
샤르마는 필 스펜서와 달리 게임 업계 경력이 거의 없습니다. 윈도우 센트럴에 따르면 그녀의 엑스박스 플레이 기록은 한 달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녀는 인생 게임으로 '헤일로'와 '발헤임'을 꼽았습니다. 하지만 수십 년간 게임을 즐겨온 스펜서와 비교되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과거 닌텐도 사장처럼 게임을 잘 몰라도 성공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엑스박스는 하드웨어 판매 부진으로 위기 상황입니다.내부 갈등과 엑스박스의 미래
엑스박스 내부 분위기도 심상치 않습니다. 유력한 후계자였던 사라 본드마저 회사를 떠나기로 했습니다. 더 버지에 따르면 그녀의 마케팅 전략이 내부적으로 큰 마찰을 빚었다고 합니다. 새로운 리더십이 흔들리는 엑스박스를 구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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