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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로봇 온다” 피지컬 AI의 습격, 코엑스 마비 예고?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4 07:10
“생각하는 로봇 온다” 피지컬 AI의 습격, 코엑스 마비 예고?

기사 3줄 요약

  • 1 아시아 최대 AI 축제, 5월 코엑스서 개막
  • 2 “로봇이 움직인다” 피지컬 AI 시대 본격화
  • 3 3월말까지 무료 등록, 미래 기술 미리보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축제가 서울 한복판에서 열립니다. 오는 5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6)’이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기술을 보여주는 자리가 아닙니다. 우리 삶을 송두리째 바꿀 미래를 미리 엿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작년에는 4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몰리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예정이라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습니다.

움직이는 지능이 세상을 바꾼다

이번 엑스포의 핵심 키워드는 바로 ‘피지컬 AI’입니다. 지금까지의 AI가 컴퓨터 화면 속에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두뇌’ 역할에 그쳤다면, 이제는 그 두뇌를 가진 로봇이 현실 세계로 나옵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서는 사용자의 명령을 알아듣고 스스로 계획을 세워 행동하는 ‘AI 에이전트’ 기술이 대거 공개됩니다. 로봇이 커피를 타거나 짐을 옮기는 단순 노동을 넘어, 복잡한 업무까지 처리하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AI는 단순한 소프트웨어가 아닙니다. 로봇, 자율주행차, 스마트 기기와 결합해 우리 눈앞에서 움직이는 실체가 되었습니다.

챗GPT 넘어선 한국형 AI 등장할까

오픈AI의 챗GPT, 구글의 제미나이 같은 글로벌 AI 모델들이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에 맞서는 국내 기업들의 최신 기술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LG의 엑사원, 뤼튼 등 한국을 대표하는 AI 기업들이 참가해 독자적인 기술력을 뽐냅니다. 특히 텍스트뿐만 아니라 이미지, 영상까지 이해하고 생성하는 ‘멀티모달’ 기술이 어디까지 발전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AI를 제대로 돌리기 위한 ‘인프라’ 기술도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등 AI 시대를 지탱하는 뼈대 기술들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막대한 비용을 줄이고 효율을 높이는 솔루션들이 기업 관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지금 등록하면 무료라고?

AI 기술은 이제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교육, 의료, 금융, 유통 등 우리 일상 모든 곳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행사 사무국에 따르면, 오는 3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4월부터는 유료로 전환되니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다가올 미래를 남들보다 한발 앞서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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