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AI는 안 참아” MS 신임 사장의 소름 돋는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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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4 09:15
기사 3줄 요약
- 1 MS 게임 수장 필 스펜서 사임 후 AI 전문가 발탁
- 2 신임 사장 아샤 샤르마, 저질 AI 게임 퇴출 선언
- 3 게이머 경력 부족 논란 속 엑스박스 구원투수 등판
MS의 엑스박스를 38년 동안 지켜온 필 스펜서가 갑자기 회사를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의 빈자리를 채울 주인공은 놀랍게도 게임 전문가가 아닌, AI 전문가 아샤 샤르마입니다.
그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코어AI’ 부문을 이끌던 인물로, 게임 업계 경력은 전무합니다.
많은 게이머들이 “이제 게임도 AI가 다 만드는 거 아니냐”며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게이머 아니어도 괜찮아
아샤 샤르마 신임 사장은 취임과 동시에 게이머들의 불안을 잠재울 강력한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나는 나쁜 AI를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은 것입니다. 그녀는 “위대한 스토리는 오직 인간만이 만들 수 있다”며 인간 창작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단기적인 효율을 위해 영혼 없는 ‘AI 쓰레기’로 게임 생태계를 망치지 않겠다는 약속입니다. 이는 최근 게임 업계에서 AI 사용을 두고 벌어지는 논란을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AI는 인간의 창의성을 돕는 도구일 뿐, 게임의 본질인 ‘예술성’을 해치지 않겠다는 뜻입니다.한 달 된 게이머의 등장
하지만 일부 팬들은 여전히 그녀의 ‘게임 사랑’에 대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습니다. 최근 공개된 그녀의 엑스박스 게임 기록이 고작 한 달 전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수십 년간 12만 점의 점수를 쌓은 전임자 필 스펜서와 비교하면 초라해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SNS에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 목록을 공유하며 소통에 나서고 있습니다. 과거 닌텐도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운 야마우치 히로시 회장도 게임을 하지 않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성공적인 경영을 위해 반드시 하드코어 게이머여야 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도 많습니다.위기의 엑스박스 구할까
현재 엑스박스는 하드웨어 판매량이 42%나 급감하며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독점작 전략도 흔들리고 있고, 내부 임원들의 줄사표까지 이어지며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이런 시점에서 AI 전문가를 수장으로 앉힌 건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승부수입니다. 기존의 방식으로는 소니나 닌텐도를 이길 수 없다는 판단이 섰을지도 모릅니다. 아샤 샤르마는 AI 기술과 인간의 감성을 결합해 엑스박스를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았습니다. 과연 그녀가 ‘영혼 있는 게임’으로 등 돌린 게이머들의 마음을 다시 잡을 수 있을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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