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반란 시작되나” 갤S26, 퍼플렉시티 AI 탑재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4 15:05
기사 3줄 요약
- 1 갤S26 퍼플렉시티 AI 탑재
- 2 헤이 플렉스로 즉시 호출
- 3 삼성 구글 외 첫 권한 허용
삼성전자가 구글의 그늘에서 벗어나 새로운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갤럭시 S26 시리즈에 검색 강자 ‘퍼플렉시티’를 전격 탑재한 것입니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에 퍼플렉시티의 AI 기술을 온디바이스 형태로 탑재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앱 설치 수준이 아닙니다.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시스템 깊은 곳까지 침투했다는 뜻입니다. 이제 갤럭시 사용자들은 새로운 AI 경험을 하게 됩니다.
빅스비 비켜, 이제 ‘헤이 플렉스’
가장 충격적인 변화는 호출 명령어입니다. 사용자가 “헤이 플렉스”라고 부르면 퍼플렉시티가 즉시 응답합니다. 화면이 꺼져 있어도 친구를 부르듯 AI를 소환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자사 서비스인 빅스비나 구글 어시스턴트 외에 다른 앱에 이런 ‘웨이크워드’ 권한을 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는 삼성과 퍼플렉시티의 동맹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보여줍니다. 퍼플렉시티는 이제 갤럭시 S26의 핵심 AI 엔진으로 작동합니다. 단순히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섭니다. 사용자의 명령을 듣고 스마트폰 내의 다양한 기능을 직접 제어하게 됩니다.인터넷 끊겨도 똑똑한 비서
이번 기술의 핵심은 ‘온디바이스 AI’입니다. 쉽게 말해 클라우드 서버를 거치지 않고 스마트폰 기기 자체에서 AI가 생각하고 판단하는 기술입니다. 온디바이스 AI는 인터넷 연결이 없어도 작동합니다. 데이터가 외부 서버로 전송되지 않아 개인정보 보호에도 탁월합니다. 처리 속도 또한 훨씬 빠릅니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모리타 준 퍼플렉시티 APAC 대표는 이번 협업을 단순한 앱 통합 그 이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갤럭시 S26과 빅스비의 온디바이스 AI를 구동하는 핵심 엔진이 되었다는 것입니다.구글 천하 끝날까
그동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검색과 AI 비서 영역은 구글이 독점하다시피 했습니다. 하지만 삼성의 이번 선택으로 판도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퍼플렉시티는 정확한 출처 제시와 뛰어난 검색 능력으로 구글의 대항마로 꼽힙니다. 삼성이 이런 퍼플렉시티를 선택했다는 것은 구글 의존도를 줄이겠다는 강력한 의지입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넓어졌습니다. 빅스비, 구글 제미나이, 그리고 퍼플렉시티까지 3파전이 예상됩니다. 갤럭시 S26은 단순한 전화기를 넘어 진정한 AI 비서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갤S26 퍼플렉시티 탑재, 혁신일까 혼란일까?
혁신이다
0%
0명이 투표했어요
혼란이다
0%
0명이 투표했어요
댓글 0개
관련 기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