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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AI 음악 꼼짝마” 뉴튠, 구글과 손잡고 진실 추적한다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4 16:23
“가짜 AI 음악 꼼짝마” 뉴튠, 구글과 손잡고 진실 추적한다

기사 3줄 요약

  • 1 뉴튠, AI 음악 신뢰체 C2PA 가입
  • 2 구글·MS와 손잡고 가짜 판별
  • 3 저작권 보호 기술 개발 본격화
뉴튠이 글로벌 기술 거인들과 손잡고 ‘가짜 AI 음악’ 잡기에 나섭니다. 내가 듣는 노래가 진짜 가수가 부른 건지, AI가 흉내 낸 건지 헷갈리는 세상이 왔습니다. 이제 그 출처를 명확히 밝히는 기술이 등장합니다.

구글, MS와 어깨 나란히 하다

국내 AI 음악 전문 기업 뉴튠이 C2PA라는 글로벌 협의체에 가입했습니다. C2PA는 디지털 콘텐츠의 출처와 진위를 확인하는 국제 표준 기구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같은 세계적인 빅테크 기업들이 이미 활동하고 있습니다. 뉴튠은 이곳에서 ‘컨트리뷰팅 멤버’ 자격을 얻었습니다. 단순히 이름을 올리는 수준이 아닙니다. 기술 개발에 직접 참여하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입니다. 한국 스타트업이 글로벌 표준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게 된 것입니다.

가짜와의 전쟁 선포하다

최근 AI가 만든 가짜 영상이나 음성이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유럽연합은 이미 AI 법을 만들어 규제를 시작했습니다. 한국에서도 AI가 만든 콘텐츠에 ‘AI 표시’를 의무화하려는 움직임이 큽니다. 뉴튠은 이런 흐름에 발맞춰 기술적 해법을 제시합니다. 디지털 콘텐츠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족보를 따지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이 적용되면 ‘가짜 뉴스’나 ‘가짜 음악’이 설 자리를 잃게 됩니다. 누가 만들었는지 투명하게 공개됩니다. 사용자는 안심하고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창작자는 자신의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저작권 문제 해결의 열쇠

음악 시장에서 가장 골치 아픈 문제는 바로 저작권입니다. AI가 기존 가수의 목소리나 노래를 무단으로 학습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뉴튠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뉴튠은 현재 음악 산업 표준인 DDEX와 연계할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DDEX는 디지털 음악의 권리 정보를 교환하는 국제 표준입니다. AI 생성 정보와 기존 저작권 정보를 합치려는 시도입니다. 자체 연구 중인 ‘음악 단위 식별 구조’도 C2PA 기준에 맞춰 적용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되면 AI 음악도 정당한 대가를 치르고 이용하는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뉴튠 이종필 대표는 “음악 분야에서도 신뢰 가능한 AI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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