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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너무 비싸..” 한국 기업이 만든 ‘반도체’ 대박?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4 16:26
“GPU 너무 비싸..” 한국 기업이 만든 ‘반도체’ 대박?

기사 3줄 요약

  • 1 하이퍼엑셀, 업스테이지 연합 합류
  • 2 비용 아끼는 AI 반도체 개발
  • 3 한국형 AI 기술 독립 나선다
인공지능(AI) 기술이 발전할수록 기업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AI를 돌리는 데 필요한 비용이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AI의 두뇌 역할을 하는 ‘GPU’라는 반도체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전기도 엄청나게 많이 먹어서 유지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 기업들이 힘을 합쳤습니다. 하이퍼엑셀에 따르면 업스테이지가 주도하는 ‘국가대표 AI 컨소시엄’에 합류한다고 합니다.

엔비디아 잡을 ‘LPU’가 온다

하이퍼엑셀은 AI에 특화된 반도체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이들은 기존의 GPU 대신 ‘LPU’라는 새로운 반도체를 개발했습니다. LPU는 거대언어모델(LLM)을 돌리는 데 최적화된 반도체입니다. 불필요한 기능을 빼고 오직 언어 처리에만 집중했습니다. 덕분에 기존 반도체보다 가격은 훨씬 저렴하고 성능은 뛰어납니다. 전력 소모량도 크게 줄여서 운영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한국형 AI 기술 독립 꿈꾼다

이번 협력은 단순히 반도체만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아우르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하이퍼엑셀은 반도체뿐만 아니라 이를 잘 쓸 수 있는 소프트웨어까지 제공합니다. 이렇게 되면 AI 서비스를 훨씬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 AI 인프라의 기술 자립을 노리고 있습니다. 해외 기술에만 의존하지 않고 우리만의 기술력을 갖추겠다는 뜻입니다.

더 싸고 빠른 AI 서비스 가능해질까

결국 중요한 건 ‘비용’과 ‘효율’입니다. 아무리 좋은 AI라도 운영비가 비싸면 쓰기 어렵습니다. 김주영 하이퍼엑셀 대표는 AI 경쟁의 핵심은 효율성이라고 강조했습니다. LPU 기술을 통해 비용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쓰는 AI 서비스가 더 빨라지고 저렴해질지 기대됩니다.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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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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