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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배 빨라진다” 젠슨 황이 밝힌 산업의 미래는?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5 01:10
“100만 배 빨라진다” 젠슨 황이 밝힌 산업의 미래는?

기사 3줄 요약

  • 1 엔비디아와 다쏘, 산업용 AI 동맹 체결
  • 2 가상 세계서 미리 검증하는 기술 도입
  • 3 엔지니어 역량 100만 배 확장 전망
엔비디아의 수장 젠슨 황이 또 한 번 세상을 놀라게 할 발표를 했습니다. 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의 거인 다쏘시스템과 손을 잡고 완전히 새로운 산업의 미래를 그리겠다고 선언한 것입니다. 최근 업계 발표에 따르면 두 회사는 미국에서 열린 행사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단순한 협력을 넘어 AI를 물이나 전기 같은 필수 인프라로 만들겠다는 거대한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 세계를 가상 공간에 똑같이, 아니 더 정교하게 구현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산업 세계 모델’입니다.

현실보다 더 완벽한 가상 세계가 온다

기존에도 ‘디지털 트윈’이라고 해서 현실의 기계나 공장을 컴퓨터 속에 만드는 기술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차원이 다릅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새로운 모델은 물리 법칙까지 완벽하게 적용된 과학적인 시스템입니다. 제품이나 공장을 실제로 만들기 전에 가상 공간에서 미리 돌려보고 검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시행착오를 줄이는 수준이 아니라 실패 자체를 미리 제거할 수 있게 됩니다. 다쏘시스템 측은 이를 두고 ‘지식 공장’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신약 개발부터 자율 공장까지

이번 기술은 단순히 공장에만 쓰이는 것이 아닙니다. 바이오 산업부터 로봇 공학까지 모든 분야를 바꿀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약을 개발할 때 가상 공간에서 수많은 물질을 미리 조합해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실험보다 훨씬 빠르고 안전하게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로봇이 일하는 자율 공장도 가상에서 먼저 완벽하게 시뮬레이션합니다. 공장이 멈추거나 사고가 날 위험을 미리 차단하는 것입니다.

AI는 사람을 대체할까, 도울까?

많은 사람들이 AI가 발전하면 일자리를 잃을까 봐 걱정합니다. 하지만 젠슨 황은 오히려 엔지니어의 능력이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앞으로 모든 엔지니어는 든든한 ‘AI 동반자’를 갖게 됩니다. 이를 통해 작업 효율이 100배, 1000배, 나중에는 100만 배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결국 AI는 사람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더 위대한 일을 하도록 돕는 도구라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상상만 했던 미래를 현실로 만들 준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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