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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 잡으러 왔다” 100만 토큰 장착한 AI 끝판왕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5 10:08
“GPT 잡으러 왔다” 100만 토큰 장착한 AI 끝판왕

기사 3줄 요약

  • 1 앤트로픽이 스스로 일하는 AI 클로드 오퍼스 4.6 공개
  • 2 100만 토큰 기억력과 압도적 코딩 실력으로 GPT 능가
  • 3 성능 대폭 올랐지만 가격은 동결해 접근성 유지함
이제 AI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일하는 시대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앤트로픽이 자사의 최상위 인공지능 모델인 '클로드 오퍼스 4.6'을 전격 공개하며 시장에 지각변동을 예고했습니다. 이번 모델은 단순한 챗봇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트' 능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진짜 사람처럼 일하는 'AI 동료' 탄생

이번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압도적인 '기억력'과 '자율성'입니다. 무려 100만 토큰이라는 엄청난 양의 정보를 한 번에 기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습니다. 이는 책 수천 권 분량을 동시에 이해하고 분석하는 수준이라 매우 놀랍습니다. 방대한 자료를 주고 분석하라고 시키면 맥락을 정확히 파악해 완벽한 결과를 내놓습니다.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업무 파트너처럼 능동적으로 행동합니다.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작업도 도와주며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복잡한 단계를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합니다.

"코딩 실력 미쳤다" 개발자들도 놀란 성능

특히 코딩 능력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복잡한 코드를 짜는 것은 기본이고 오류를 찾아 수정하는 디버깅까지 스스로 해냅니다. 실제로 코딩 평가 테스트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경쟁 모델들을 따돌렸습니다. 앤트로픽에 따르면 경제적 가치 평가에서도 경쟁사 모델인 GPT-5.2보다 훨씬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여러 AI가 팀을 이뤄 협업하는 기능까지 갖춰 개발 생산성을 크게 높여줄 전망입니다. 이제 AI가 단순한 코딩 보조를 넘어 메인 개발자 역할을 넘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성능은 올랐는데 가격은 그대로?

놀라운 점은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됐음에도 가격은 동결됐다는 사실입니다. 100만 토큰당 가격이 이전과 똑같이 유지되어 기업과 개인의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앤트로픽은 이번 모델이 실제 업무 환경에서 진정한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 자신했습니다. 성능과 경제성을 모두 잡은 이번 모델은 현재 웹사이트와 API를 통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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