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잡는다” 구글 천재들이 만든 AI 칩, 7천억 잭팟 터졌다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5 10:39
기사 3줄 요약
- 1 구글 출신 AI 칩 스타트업 7천억 대규모 투자 유치
- 2 엔비디아보다 성능 10배 뛰어난 칩 개발 목표 선언
- 3 오픈AI 출신 및 실리콘밸리 거물들 투자 대거 참여
엔비디아가 독점하고 있는 전 세계 AI 반도체 시장에 강력한 도전자가 등장해 화제입니다.
구글에서 AI 칩 개발을 주도했던 천재 엔지니어들이 만든 스타트업 ‘맷엑스(MatX)’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들은 최근 무려 700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업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성능 10배? 엔비디아 게 섰거라
맷엑스는 구글의 독자적인 AI 칩인 TPU 개발을 이끌었던 라이너 포프와 마이크 군터가 2023년에 설립했습니다. 이들은 현재 엔비디아의 주력 제품인 GPU보다 AI 모델 훈련 성능이 10배나 뛰어난 칩을 만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단순히 속도만 빠른 것이 아니라 복잡한 거대언어모델(LLM)을 훨씬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이들의 목표입니다.월가와 실리콘밸리 큰손들이 뭉쳤다
이번 투자에는 글로벌 트레이딩 기업인 제인 스트리트와 전 오픈AI 연구원들이 만든 펀드가 주도적으로 참여했습니다. 테크크런치 보도에 따르면 스트라이프의 창업자 형제와 같은 쟁쟁한 거물들도 투자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아직 제품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기업 가치가 수조 원대로 치솟을 만큼 시장의 기대감이 폭발적입니다.2027년, 진짜 승부가 시작된다
맷엑스는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 생산 기업인 대만 TSMC와 손잡고 칩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본격적인 제품 출시는 2027년으로 예정되어 있어 엔비디아와의 정면승부가 기대됩니다. 과연 이들이 엔비디아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AI 반도체 제왕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맷엑스, 엔비디아 독점 깰 수 있을까?
가능하다
0%
0명이 투표했어요
불가능하다
0%
0명이 투표했어요
댓글 0개
관련 기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