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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밤샘 편집 끝?” 어도비 AI가 알아서 영상 만든다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5 23:37
“이제 밤샘 편집 끝?” 어도비 AI가 알아서 영상 만든다

기사 3줄 요약

  • 1 어도비, AI 자동 영상 편집 '퀵 컷' 기능 공개
  • 2 텍스트 입력하면 AI가 알아서 초안 영상 제작
  • 3 지루한 컷 편집 줄이고 창작에 집중하게 도와
영상 편집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고통스러운 과정이 있습니다. 수많은 원본 영상을 일일이 확인하고 자르는 '컷 편집' 작업은 지루하고 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그런데 어도비가 이 지루한 과정을 AI로 단숨에 해결해 줄 '퀵 컷(Quick Cut)' 기능을 공개했습니다. 이 기능은 영상 편집의 판도를 완전히 바꿀 것으로 보입니다.

말만 하면 AI가 알아서 편집해 준다고

사용 방법은 정말 간단해서 초보자도 쉽게 쓸 수 있습니다. 편집하고 싶은 영상 파일들을 업로드하고 원하는 내용을 글로 적으면 모든 준비가 끝납니다. AI가 영상을 스스로 분석해서 필요 없는 부분은 잘라내고 자연스럽게 이어 붙여 줍니다. 단순히 영상을 자르는 수준을 넘어 장면 전환 효과까지 알아서 넣어주니 퀄리티가 확 올라갑니다. 심지어 영상 분위기에 맞는 배경 음악이나 효과음도 체크해서 편집에 반영합니다. 사용자는 그저 AI가 만들어준 초안을 보고 확인만 하면 되는 셈입니다.

전문가들도 깜짝 놀란 디테일

이 기능의 핵심은 단순히 시간을 줄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영상 속 인물의 대화나 소리를 분석해 중요한 순간을 놓치지 않고 잡아냅니다. 게다가 'B-roll'이라고 불리는 보충 영상들도 적절한 타이밍에 배치해 지루할 틈을 주지 않습니다. AI가 맥락을 이해하고 영상을 구성한다는 점에서 매우 놀라운 기술입니다. 물론 AI가 완벽하게 모든 편집을 끝내는 건 아닙니다. 어도비 관계자에 따르면 이 기능은 '초안'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데 집중되어 있다고 합니다.

인간과 AI의 완벽한 협업

AI가 만든 초안은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같은 전문 프로그램으로 바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지루한 반복 작업은 AI에게 맡기고 사람은 더 창의적인 스토리텔링에 집중하라는 뜻입니다. 어도비는 앞으로도 레이어 편집 등 더 강력한 기능을 계속 추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제 영상 편집의 장벽이 낮아져 누구나 쉽게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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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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