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뽑을 필요 없다?” 코딩부터 엑셀까지 AI가 다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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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6 03:24
기사 3줄 요약
- 1 앤트로픽, 실행형 AI 클로드 소네트 4.6 공개
- 2 코딩 넘어 마우스와 키보드로 컴퓨터 직접 조작
- 3 오푸스급 성능에 비용은 저렴해 업무 혁신 예고
상상만 했던 일이 현실이 됐습니다. 앤트로픽이 코딩부터 컴퓨터 조작까지 스스로 해내는 '클로드 소네트 4.6'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단순히 말을 잘하는 AI가 아니라 실제로 일을 수행하는 '실행형 AI'의 정점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형보다 똑똑한 아우의 등장
앤트로픽 발표에 따르면 이번 모델은 최상위 모델인 '오푸스 4.5'보다 개발자 선호도가 59%나 높았습니다. 성능은 형님 격인 오푸스급인데 속도는 훨씬 빠르고 비용은 저렴하다는 뜻입니다. 특히 코드를 수정할 때 전체 맥락을 먼저 읽고 설계하는 능력이 탁월해 개발자들의 피로도를 확 줄여줍니다. 허위 정보를 사실인 것처럼 말하는 환각 현상도 눈에 띄게 줄어들어 신뢰도가 높아졌습니다.내 모니터 보고 엑셀까지 척척
가장 충격적인 건 '컴퓨터 유즈' 기능이 실험을 넘어 실전 배치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입니다. API가 없는 아주 오래된 프로그램이라도 AI가 사람처럼 화면을 보고 마우스를 움직여 조작합니다. 엑셀과도 연동되어 복잡한 금융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불러와 분석하고 보고서까지 작성합니다. 심지어 논문 수십 편과 장문의 계약서를 한 번에 입력해 분석하는 능력까지 갖췄습니다.진짜 일하는 AI 시대 열린다
이제 기업들은 싼값에 고지능 AI 직원을 채용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보게 될 전망입니다.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복잡한 오피스 업무를 자동화하는 'AI 에이전트' 시대가 본격화됐기 때문입니다. 앤트로픽은 이 모델이 따뜻하고 정직한 성격을 가졌으며 보안 문제도 대폭 강화했다고 자신했습니다. 앞으로 AI가 우리 업무 방식을 어떻게 송두리째 바꿔놓을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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