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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자존심 버렸다?" 구글 손잡고 시리 두뇌 교체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6 04:24
"애플, 자존심 버렸다?" 구글 손잡고 시리 두뇌 교체

기사 3줄 요약

  • 1 애플, 구글 제미나이와 AI 동맹 공식화
  • 2 시리 두뇌 교체로 아이폰 성능 대폭 강화
  • 3 온디바이스 AI 경쟁, 애플 대 삼성 구도 심화
애플과 구글이 손을 잡았습니다. 그동안 독자 노선을 고집하던 애플이 결국 구글의 AI인 '제미나이'를 선택한 것입니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제휴가 아닙니다. 아이폰의 음성 비서인 '시리'가 구글의 두뇌를 장착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자존심을 굽히고 실리를 챙겼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과연 이번 만남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드디어 똑똑해지는 시리

애플과 구글이 맺은 이번 계약은 다년 계약입니다. 앞으로 나올 애플의 인공지능 서비스인 '애플 인텔리전스'의 핵심 기술을 구글이 담당합니다. 특히 아이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쓰는 '시리'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기존 시리는 간단한 질문에도 엉뚱한 대답을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제미나이를 탑재해 사람처럼 대화 맥락을 이해하게 됩니다. 복잡한 명령도 척척 수행하는 진정한 비서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내 개인정보는 안전할까

구글과 손을 잡았다고 해서 내 정보가 구글로 넘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애플은 이 부분을 가장 신경 썼습니다. 사용자의 데이터 통제권은 여전히 애플이 가집니다. AI 구동 방식도 기기 내부에서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방식을 유지합니다. 즉, 구글의 뛰어난 AI 성능은 빌려 쓰되, 보안이라는 애플만의 강점은 그대로 지키는 전략입니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는 계산입니다.

삼성전자와 펼칠 진검승부

이번 협력으로 모바일 AI 시장 판도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자체 생태계와 빠른 적용을 무기로 삼고 있습니다. 반면 애플은 완벽한 생태계 통제와 프라이버시를 강조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두 경쟁사 모두 구글의 제미나이를 활용한다는 것입니다. 같은 AI 두뇌를 쓰지만 사용자 경험은 완전히 다를 것입니다. 앞으로 펼쳐질 애플과 삼성의 'AI 전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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