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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쏟는다” AI 수소시티로 미래 바꾼다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5 08:28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쏟는다” AI 수소시티로 미래 바꾼다

기사 3줄 요약

  • 1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원 대규모 투자 결정
  • 2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시설 구축
  • 3 7만 명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이재명 대통령이 전북 새만금을 방문해 현대차그룹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점검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이곳에 9조 원을 투자해 인공지능과 수소 기반의 첨단 도시를 만듭니다. 이번 투자는 단순히 공장을 짓는 수준을 넘어 도시 전체의 에너지와 운영 시스템을 바꾸는 거대 프로젝트입니다. 정부와 기업이 힘을 합쳐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기틀을 닦는 셈입니다.

5조 8천억 원 들여 만드는 AI 두뇌

투자의 핵심은 5조 8천억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건립에 있습니다. 이곳에는 고성능 그래픽 처리 장치인 GPU가 약 5만 장이나 들어갈 예정입니다. 현대차그룹 발표에 따르면 이 센터는 자율주행차와 스마트 팩토리에 필요한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합니다. 자동차가 스스로 학습하고 진화하는 인공지능의 심장부 역할을 수행합니다.

매년 로봇 3만 대 찍어내는 첨단 공장

현대차그룹은 4천억 원을 투자해 로봇 제조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매년 3만 대의 로봇을 생산합니다. 자율주행 물류 로봇과 안내 로봇 등이 이곳에서 만들어져 전국으로 퍼집니다. 동시에 1조 원 규모의 수소 생산 시설을 건설해 깨끗한 에너지를 직접 만듭니다. 태양광 발전으로 얻은 전기로 수소를 뽑아내어 도시의 버스와 트램을 움직이는 방식입니다.

7만 명 넘는 일자리 생기는 기회의 땅

이번 대규모 투자로 약 16조 원의 경제적 가치가 발생하고 7만 1천 명의 일자리가 새로 생깁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청년들에게도 새로운 기회의 장이 열릴 전망입니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여러 부처가 인프라 구축을 전폭적으로 지원합니다. 새만금은 이제 희망의 땅을 넘어 실질적인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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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새만금 9조 투자, 지역발전일까 환경파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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