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들 설자리 잃나” 앤트로픽, 괴물 AI 오퍼스 4.6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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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7 00:28
기사 3줄 요약
- 1 앤트로픽, 스스로 일하는 AI 클로드 오퍼스 4.6 출시
- 2 100만 토큰 기억력과 코딩 능력으로 GPT-5.2 능가
- 3 엑셀 및 파워포인트 연동으로 업무 생산성 혁신 예고
상상 속의 인공지능 비서가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앤트로픽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최신 AI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앤트로픽은 지난 5일 최상위 모델인 '클로드 오퍼스 4.6'을 전격 출시했습니다.
이 모델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스스로 계획하고 일하는 AI
이번 모델의 핵심은 바로 '에이전틱(Agentic)' 역량입니다. AI가 복잡한 업무를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한다는 뜻입니다. 앤트로픽에 따르면 오퍼스 4.6은 장기적인 작업 계획을 수립합니다. 이전 모델보다 훨씬 더 긴 시간 동안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합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기억력의 용량입니다. 오퍼스 계열 최초로 100만 토큰의 컨텍스트 창을 지원합니다. 이는 책 수백 권 분량의 정보를 한 번에 기억하고 처리하는 수준입니다.코딩부터 재무 분석까지 척척
개발자들의 업무 방식에도 큰 변화가 예고되었습니다. 오퍼스 4.6은 코딩 능력이 획기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이 AI는 대규모 코드에서 스스로 오류를 찾아냅니다. 코드 리뷰와 디버깅 능력까지 갖춰 개발자의 강력한 파트너가 됩니다. 성능 평가 결과도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경제적 가치 평가에서 오픈AI의 GPT-5.2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복잡한 추론 테스트에서도 경쟁 모델들을 앞서는 결과를 보였습니다.우리 삶에 스며드는 AI 기술
이제 엑셀이나 파워포인트에서도 이 AI를 만날 수 있습니다. 앤트로픽은 오피스 도구와의 통합 기능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사용자는 엑셀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프레젠테이션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되어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모델이 실제 업무 현장을 바꿀 것이라 전망합니다. 단순한 도구를 넘어 인간과 협업하는 동료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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