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해🦉
기술/연구

“알바생 다 잘리나?” 1분에 서류 500장 읽는 AI 등장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7 17:47
“알바생 다 잘리나?” 1분에 서류 500장 읽는 AI 등장

기사 3줄 요약

  • 1 사이냅소프트 OCR 성능 수치 공개
  • 2 GPU 1개로 분당 500장 처리
  • 3 금융권 등 서류 업무 병목 해결
상상해봐. 책상 위에 서류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 이걸 사람이 일일이 보고 타이핑하려면 며칠은 꼬박 걸릴 거야. 그런데 이걸 단 1분 만에 끝내는 AI가 등장했어. 사이냅소프트가 성능을 공개한 ‘사이냅 OCR IX’ 이야기야. 사이냅소프트에 따르면 이 기술은 GPU 딱 하나로 1분에 500장을 읽어낸대. 알바생 수십 명이 하루 종일 매달려야 할 일을 순식간에 해치우는 셈이지.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빠를까

비결은 똑똑한 ‘비전언어모델(VLM)’ 덕분이야. 기존 기술은 서식을 일일이 공부시켜야 했어. 하지만 이 AI는 처음 보는 영수증이나 계약서도 바로 이해해. 마치 사람처럼 눈으로 보고 내용을 파악하는 거야. 게다가 상황에 맞춰서 가장 빠른 도구를 스스로 골라 써. 어려운 문서는 꼼꼼하게, 쉬운 문서는 빠르게 처리하는 식이지.

우리 생활은 어떻게 바뀔까

은행에서 대출 신청할 때 서류 검토 기다리느라 지친 적 있지. 이제 그런 지루한 기다림이 확 줄어들 거야. 연말정산이나 청약 신청 때도 마찬가지야.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도 서버가 터지지 않고 척척 처리할 수 있대. 사이냅소프트 발표에 따르면 이미 은행과 공공기관 200곳 넘게 쓰고 있대. 정확도도 99%가 넘는다니 믿을 만하지.

비싼 컴퓨터 없어도 괜찮아

놀라운 건 비싼 장비가 꼭 필요한 것도 아니라는 점이야. 일반적인 컴퓨터 서버(CPU)에서도 잘 돌아간대. 기업 입장에서는 돈도 아끼고 일도 빨라지니 안 쓸 이유가 없지. 손글씨나 표, QR코드까지 다 읽어낸다고 해. 이제 단순 반복 업무는 AI에게 넘겨주는 시대가 왔어. 우리는 좀 더 창의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된 거야.
편집자 프로필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AI PICK 로고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

AI 서류처리 확대, 일자리 감소 vs 업무 효율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