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비상 걸리나” 말만 하면 조립해주는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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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01 18:45
기사 3줄 요약
- 1 MIT가 말로 가구 만드는 로봇 개발
- 2 VLM 기술로 도면 없이 구조 파악
- 3 분해와 재조립 쉬워 환경 보호 가능
혹시 가구 조립하다가 복잡한 설명서 때문에 화난 적 있습니까.
이제는 로봇에게 말 한마디만 하면 모든 게 해결됩니다.
MIT 연구진이 말로 가구를 만드는 로봇을 개발했습니다.
복잡한 설계도나 전문 지식은 전혀 필요 없습니다.
상상 속에 있는 가구를 현실로 꺼낼 수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디자이너가 되는 세상이 열렸습니다.
설계도 따위 필요 없다
기존에는 가구를 만들려면 캐드(CAD)를 배워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 시스템은 우리의 언어를 완벽히 이해합니다. “의자 만들어줘”라고 입력하면 로봇이 알아서 움직입니다. MIT 연구진에 따르면 두 가지 AI 모델이 협력합니다. 하나는 뼈대를 만들고 다른 하나는 부품을 배치합니다.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아주 똑똑한 방식입니다. 핵심은 비전-언어 모델(VLM)이라는 기술에 있습니다. 이 모델은 로봇에게 눈과 두뇌 역할을 제공합니다. 부품이 어디에 붙어야 할지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합니다.내 맘대로 고치는 가구
만들어진 결과물이 마음에 안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로봇에게 바로 수정해달라고 말하면 됩니다. “등받이는 빼고 만들어줘”라고 하면 즉시 반영합니다. 사용자가 설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MIT 리차 굽타 연구원에 따르면 주인의식이 높아집니다. 내가 직접 참여해서 만든 가구라 애착이 갑니다. 실제로 사용자 반응도 매우 폭발적이었습니다. 기존 방식보다 AI가 만든 디자인을 90% 더 선호했습니다. 사람과 AI가 협력해서 만든 결과물이 더 훌륭합니다.지구를 지키는 로봇
이 기술의 또 다른 장점은 바로 친환경성입니다. 로봇이 만든 가구는 언제든 분해하고 재조립됩니다. 쓰레기를 만들지 않고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구뿐만 아니라 항공우주 부품에도 쓰일 수 있습니다. 복잡한 물건을 아주 빠르게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제조업 현장에 엄청난 혁신을 가져올 기술입니다. 이번 연구는 단순한 대학 연구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구글 딥마인드와 오토데스크 리서치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세계적인 기업들이 주목하는 기술이라는 증거입니다. 논문 저자 랜들 데이비스 교수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누구나 쉽게 아이디어를 물리적 객체로 만드는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집 거실 풍경이 완전히 바뀔 것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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