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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 난리 났다” 오픈AI가 서울서 해커톤 여는 이유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03 11:57
“개발자들 난리 났다” 오픈AI가 서울서 해커톤 여는 이유

기사 3줄 요약

  • 1 오픈AI, 유튜버 조코딩과 서울서 해커톤 개최
  • 2 3천 명 지원 몰려, 본선 30팀 최종 경합
  • 3 대상 1만 5천 달러 크레딧 등 파격 혜택 제공
오픈AI가 서울에서 대규모 해커톤을 개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기술 업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매일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구독자 72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조코딩과 손을 잡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술 체험을 넘어 실제 AI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본선 무대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3천 명 몰린 AI 전쟁터

이번 해커톤에 대한 열기는 시작부터 뜨거웠는데 예선에만 무려 3천 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습니다. 개발자와 예비 창업자를 포함해 총 3295명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팀은 단 30팀뿐이라 경쟁률이 어마어마했습니다. 개인 참가자 15명과 팀 단위 15개 팀이 최종 우승을 놓고 서울에서 맞붙게 됩니다. 참가자들은 오픈AI의 최신 기술인 ‘GPT-5.3 코덱스’ 등을 활용해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코덱스는 말로 명령하면 코드를 짜주는 AI 기술로 알려져 있습니다.

상금만 2천만 원 상당? 역대급 혜택

오픈AI는 이번 대회에 파격적인 혜택을 내걸어 참가자들의 동기 부여를 확실히 했습니다. 예선 결과물을 제출한 전원에게 100달러 상당의 API 크레딧을 제공했습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무려 1만 5천 달러 상당의 오픈AI 크레딧이 주어집니다. 이는 한화로 약 2천만 원이 넘는 금액으로 스타트업에게는 큰 자산이 됩니다. 수상자들은 ‘챗GPT 프로’ 1년 이용권까지 받으며 기술 개발에 날개를 달게 됩니다. 이러한 지원은 참가자들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실질적인 혜택입니다.

한국 AI 생태계, 진짜 주인공은 누구

이번 행사는 오픈AI가 한국 개발자 생태계에 얼마나 공을 들이는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김경훈 오픈AI 코리아 총괄 대표는 이번 행사의 의의를 강조했습니다. 그는 코덱스를 이용해 누구나 AI 서비스를 만들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으로도 국내 개발자들과 소통하며 생태계 활성화를 돕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한국에서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밑거름이 될지 기대가 모입니다. 기술과 아이디어가 만나 어떤 혁신적인 서비스가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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