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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등의 굴욕” 네이버 AI 탈락, LG가 해냈다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03 16:40
“한국 1등의 굴욕” 네이버 AI 탈락, LG가 해냈다

기사 3줄 요약

  • 1 정부 AI 사업서 LG·SKT·업스테이지 3사 통과
  • 2 네이버·NC는 독자성 부족 이유로 충격적 탈락
  • 3 정부는 1개 팀 추가 선발해 4파전 경쟁 예고
대한민국 AI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예상을 뒤엎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모두가 당연히 합격할 것이라 예상했던 '네이버'가 탈락하고, LG가 압도적인 점수로 1등을 차지했기 때문입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해외 기술에 의존하지 않는 '완전한 한국형 AI'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번 결과로 국내 AI 업계의 판도가 완전히 뒤집힐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1등이 뒤집혔다고? 충격적인 결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의 1차 평가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여기서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등 3개 팀이 합격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반면, 국내 IT 기업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네이버클라우드와 게임 강자 NC AI는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기술 개발 지원이 아니라, 국가의 운명을 건 'AI 3강 도약'을 위한 핵심 사업입니다. 합격한 3개 팀은 앞으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AI 기술을 개발하게 됩니다. 특히 LG AI연구원은 성능 평가와 전문가 평가 등 모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습니다.

네이버는 왜 떨어졌을까?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하는 부분은 바로 네이버의 탈락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탈락의 핵심 이유는 바로 '독자성' 부족이었습니다. 정부는 이번 사업의 핵심 조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기술로 만든 AI'로 정의했습니다. 남의 기술을 가져와서 조금 고쳐 쓰는 것은 인정하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조사 결과, 네이버 팀은 중국 알리바바의 '큐원(Qwen)' 모델 기술 일부를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완전한 독자 기술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쉽게 말해, 집을 지을 때 기초 공사부터 직접 해야 하는데, 남이 지어놓은 뼈대를 가져와서 인테리어만 다시 한 것으로 본 것입니다. NC AI 역시 성능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탈락했습니다.

앞으로 한국 AI는 어떻게 될까?

이번 결과는 'K-AI'의 기준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해외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기술 자립을 이루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탈락한 기업에게도 한 번의 기회는 더 주어집니다. 정부는 추가 공모를 통해 1개 팀을 더 선발하여 총 4개 팀이 경쟁하는 구조를 만들 계획입니다. LG, SKT, 업스테이지는 이제 글로벌 시장을 향해 뜁니다. 미국 비영리 연구기관에서도 이들의 모델을 주목할 만큼 기술력은 이미 입증되었습니다. 과연 누가 최종적으로 살아남아 대한민국의 AI 미래를 책임지게 될지, 앞으로 펼쳐질 경쟁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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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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