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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설자리 잃나..” 앤트로픽, 컴퓨터 직접 쓰는 AI 공개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05 04:26
“직원들 설자리 잃나..” 앤트로픽, 컴퓨터 직접 쓰는 AI 공개

기사 3줄 요약

  • 1 앤트로픽, 컴퓨터 조작하는 AI 공개
  • 2 코딩부터 엑셀까지 업무 완전 자동화
  • 3 성능은 올리고 가격은 전과 동일
상상만 했던 일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인공지능이 사람처럼 마우스를 움직이고 키보드를 두드려 업무를 처리하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생성형 AI 기업 앤트로픽이 자사의 최신 모델인 ‘클로드 소네트 4.6’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이번 모델은 단순한 대화를 넘어 컴퓨터 화면을 보고 직접 도구를 제어하는 능력을 갖췄습니다.

성능이 미쳤다는데?

소네트 4.6은 앤트로픽의 기존 최상위 모델인 ‘오푸스 4.5’를 뛰어넘는 성능을 자랑합니다. 개발자들 사이에서 오푸스보다 59% 더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을 정도입니다. 특히 ‘100만 토큰’이라는 압도적인 처리 용량을 지원합니다. 이는 수십 편의 논문이나 복잡한 계약서를 한 번에 입력해도 거뜬히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기존 모델들이 가끔 보여주던 ‘게으름’이나 거짓 정보를 말하는 ‘환각 현상’도 크게 줄었습니다. 코드를 짤 때도 전체 맥락을 파악해 중복 없이 깔끔하게 설계하는 능력을 보여줍니다.

이제 엑셀도 직접 한다고?

가장 충격적인 기능은 바로 ‘컴퓨터 유즈(Computer Use)’ 기술의 실용화입니다. AI가 API 연결이 없는 오래된 소프트웨어까지 화면을 보며 직접 조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람처럼 웹 브라우저 탭을 오가며 정보를 찾고 엑셀 작업을 수행합니다. 실제 업무 환경 테스트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으며 보안 수준도 최상위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엑셀에서는 금융 데이터 플랫폼과 연동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불러와 분석까지 해냅니다. 이제 직장인들은 복잡한 반복 업무에서 해방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우리 일자리는 괜찮을까

이번 발표는 AI의 가치가 지식의 양에서 ‘실무 실행력’으로 이동했음을 보여줍니다. 기업들은 더 적은 비용으로 고난도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행인 점은 앤트로픽이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는 것입니다. 이 모델은 따뜻하고 정직하며 유머러스한 성격을 갖추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가격 또한 이전 버전과 동일하게 유지되어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앞으로 AI가 우리의 경쟁자가 될지, 든든한 파트너가 될지 지켜봐야 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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