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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미국 다 제쳤다” LG가 만든 토종 AI, 세계 1위 등극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05 05:36
“중국·미국 다 제쳤다” LG가 만든 토종 AI, 세계 1위 등극

기사 3줄 요약

  • 1 LG, 토종 AI K-엑사원 공개해 세계 1위 달성
  • 2 중국과 미국 제치고 글로벌 오픈 모델 톱10 진입
  • 3 고가 장비 없이도 누구나 나만의 AI 비서 제작 가능
LG AI연구원이 세계 최고 수준의 AI 모델인 ‘K-엑사원’을 공개하며 글로벌 AI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모델은 성능 평가에서 중국과 미국의 경쟁 모델들을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한국 기업이 만든 AI가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AI 기술 종속국이 아닌 주도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LG AI연구원에 따르면 K-엑사원은 데이터 처리 능력과 효율성 면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보였다고 합니다.

돈 없어도 고성능 AI 개발 가능하다고

K-엑사원의 가장 큰 특징은 ‘가성비’와 ‘효율성’입니다. 보통 고성능 AI를 돌리려면 수천만 원이 넘는 비싼 장비가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K-엑사원은 다릅니다. LG AI연구원은 ‘하이브리드 어텐션’이라는 기술을 적용해 메모리 사용량을 확 줄였습니다. 덕분에 비싼 슈퍼컴퓨터 없이도 일반적인 기업용 장비에서 충분히 구동이 가능합니다. 데이터 처리 비용을 70퍼센트나 절감했다고 합니다. 자금력이 부족한 스타트업이나 학생들도 부담 없이 고성능 AI를 연구하고 개발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입니다.

한국말 제일 잘하는 AI 등장

그동안 챗GPT 같은 해외 AI는 한국어의 미묘한 뉘앙스나 문화를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K-엑사원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제대로 학습한 ‘토종 AI’입니다. LG AI연구원에 따르면 이 모델은 A4 용지 400장 분량의 긴 문서를 한 번에 읽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법률 문서나 논문도 척척 분석해냅니다. 안전성 평가에서도 미국 오픈AI나 중국 기업들의 모델보다 훨씬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엉뚱한 대답을 하거나 위험한 정보를 주는 환각 현상을 최소화했다는 뜻입니다.

누구나 나만의 비서 만든다

LG는 이 기술을 독점하지 않고 대중에게 공개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습니다. 일정 기간 동안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API를 제공했습니다. 코딩을 잘 모르는 일반인도 이 플랫폼을 활용하면 자신만의 AI 비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웹에서 바로 기능을 체험하고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LG AI연구원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도 인재 양성과 국내 AI 생태계 확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한국형 AI가 우리 일상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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