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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걱정 없다” 공공기관이 줄 서서 찾는 AI 비서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05 12:40
“보안 걱정 없다” 공공기관이 줄 서서 찾는 AI 비서

기사 3줄 요약

  • 1 와이즈넛 공공기관용 AI 에이전트 공개
  • 2 보안 걱정 덜어낸 폐쇄망 기술 주목
  • 3 설치 즉시 사용 가능한 일체형 장비
최근 공공기관 정보화 담당자들 사이에서 와이즈넛의 부스가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와이즈넛은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에 참가해 새로운 AI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단순히 기술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실제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지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공무원들의 발길을 사로잡은 것은 3월 말 출시 예정인 ‘일체형 AI 서치 에이전트’였습니다.

선만 꽂으면 설치 끝

보통 AI를 도입하려면 복잡한 서버 구축과 소프트웨어 설치 과정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와이즈넛이 공개한 이 장비는 전원과 네트워크 선만 연결하면 바로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마치 가전제품을 사서 코드만 꽂으면 쓸 수 있는 것과 비슷합니다. 복잡한 인프라 설계 없이 즉시 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IT 전문가가 부족한 공공기관 입장에서는 도입 장벽이 획기적으로 낮아진 셈입니다. 현장에서는 구체적인 도입 일정과 운영 방식에 대한 실무자들의 문의가 빗발쳤다고 합니다.

보안과 성능 다 잡았다

이 장비는 ‘NPU’라는 고성능 AI 반도체를 탑재해 처리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여기에 ‘검색증강생성(RAG)’이라는 기술을 적용해 AI가 거짓말을 하는 환각 현상을 줄였습니다. RAG는 AI가 답변을 만들 때 근거가 되는 자료를 먼저 검색해서 보여주는 기술입니다. 가장 중요한 특징은 인터넷이 차단된 ‘폐쇄망’ 환경에서도 작동한다는 점입니다. 공공기관은 국민의 민감한 정보를 다루기 때문에 보안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외부망 연결 없이 내부 데이터만으로 안전하게 AI를 돌릴 수 있어 보안 우려를 없앴습니다.

실제 써본 결과는

와이즈넛은 인사혁신처의 ‘인사업무 AI 에이전트’ 구축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시연했습니다. 이론적인 설명뿐만 아니라 실제 공공기관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눈으로 확인시켜 준 것입니다. 실무자들은 실제 업무 화면을 보며 AI가 행정 업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돕는지 체감했습니다. 이미 검증된 성공 사례가 있다는 점이 담당자들에게 큰 신뢰를 주었습니다. 단순한 검색을 넘어 복잡한 민원 처리나 자료 분석까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앞으로의 변화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공공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습니다. 축적된 공공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다양한 AI 제품을 내놓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공공기관의 업무 효율이 높아지면 결국 그 혜택은 국민에게 돌아갑니다. 복잡하고 느렸던 행정 처리가 AI 덕분에 빨라지고 정확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와이즈넛의 이번 행보는 공공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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