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면 죽는다” 8조 배팅한 한국, AI 3강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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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05 20:49
기사 3줄 요약
- 1 정부 R&D 8조 확정, AI 3강 조준
- 2 과학기술·ICT 예산 25% 대폭 증액
- 3 인재 양성과 지역 혁신 거점 구축
한국 과학기술의 운명을 가를 승부수가 던져졌습니다.
정부는 2026년 R&D 예산으로 역대급 규모인 8조 원을 확정했습니다.
지금 투자하지 않으면 글로벌 경쟁에서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돈 어디에 쓰나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번 예산은 작년보다 무려 25%나 늘어난 금액입니다. 과학기술 분야에 6조 4천억 원, ICT 분야에 1조 6천억 원이 투입됩니다. 단순히 금액만 늘린 것이 아니라 체질 개선을 위한 전략적 투자가 핵심입니다. 특히 'AI 3강 도약'이라는 목표가 눈에 띕니다. 미국과 중국에 이어 인공지능 분야 세계 3위를 차지하겠다는 포부입니다. 이를 위해 AI와 반도체, 양자 기술 등 3대 게임체인저 기술에 집중합니다.미래 먹거리 찾기
바이오와 양자 기술 같은 미래 유망 분야에도 돈을 아끼지 않습니다. 'AI-네이티브 첨단바이오 자율실험실' 구축에 135억 원을 신규 투자합니다. 사람이 아닌 AI가 주도하는 실험실을 만들어 연구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려는 계획입니다. 양자 과학기술 분야에는 500억 원 규모의 플래그십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꿈의 컴퓨터라 불리는 양자 컴퓨터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것입니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우리가 잘하는 분야의 초격차 기술 확보에도 힘을 쏟습니다.인재가 곧 국력
아무리 돈이 많아도 연구할 사람이 없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정부는 우수한 이공계 인재를 키우기 위해 장학금 지원 대학을 대폭 늘립니다. 젊은 연구자들이 생활비 걱정 없이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입니다. 지역 간 과학기술 격차 해소에도 나섭니다. 전국 4개 권역에 'AX 혁신거점'을 조성해 지역별 특화 산업을 육성합니다. 지방에서도 첨단 AI 연구와 실증이 가능하도록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투자가 단순한 예산 집행이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대한민국이 추격 국가에서 선도 국가로 나아가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8조 원 투자가 한국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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