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배 폭증” 젠슨 황이 작심하고 만든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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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06 11:43
기사 3줄 요약
- 1 엔비디아와 다쏘, AI 파트너십 체결
- 2 가상 공간서 공장 짓고 미리 검증
- 3 젠슨 황, 산업 효율 100만 배 예고
상상해보세요. 실제 공장을 짓기 전에 가상 세계에서 먼저 완벽한 공장을 돌려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또 한 번 세상을 놀라게 할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바로 모든 산업 현장을 가상 세계에 똑같이 복사해 넣겠다는 겁니다.
이 기술이 적용되면 우리는 100만 배 더 효율적인 세상을 만나게 됩니다. 젠슨 황이 그리는 충격적인 미래를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엔비디아와 다쏘의 역대급 만남
엔비디아와 다쏘시스템이 손을 잡고 산업용 AI의 새로운 판을 짰습니다. 이 두 회사는 25년 넘게 인연을 이어왔지만 이번 협력은 그야말로 역대급 규모입니다. 핵심은 물리 법칙이 적용되는 ‘세계 모델’과 ‘가상 트윈’을 결합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현실과 똑같이 움직이는 가상 세계를 만드는 기술입니다. 젠슨 황은 AI가 이제 물이나 전기 같은 필수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앞으로 엔지니어들은 이 기술 덕분에 100배, 아니 100만 배 더 큰 규모로 작업할 수 있게 됩니다.가짜가 아니라 ‘지식 공장’이다
이번 협력의 목표는 단순한 디지털 모델을 넘어 ‘산업 세계 모델’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제품이나 공장, 심지어 우리 몸속 생물학적 시스템까지 미리 시뮬레이션할 수 있습니다. 다쏘시스템 CEO 파스칼 달로즈는 가상 트윈을 ‘지식 공장’이라고 정의했습니다. 물리적 세계에서 무언가를 만들기 전에 가상 공간에서 먼저 지식을 쌓고 검증한다는 뜻입니다. 이제 엔지니어들은 단순히 모양만 설계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의 ‘행동’까지 설계하게 됩니다. 실패할 확률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더 과감한 시도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열린 셈입니다.공장 짓지 마세요, 복사하세요
이제 공장은 더 이상 멈춰있는 건물이 아니라 살아있는 시스템으로 진화합니다. 설계부터 운영까지 모든 것이 가상 트윈을 기반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엔비디아의 옴니버스 기술과 다쏘의 가상 트윈이 만나면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이 탄생합니다. 로봇이 공장에 투입되기 전에 가상 공간에서 미리 학습하고 훈련할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은 엔지니어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슈퍼맨 같은 능력을 줍니다. 젠슨 황은 모든 디자이너가 ‘AI 동반자 팀’을 갖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다쏘시스템 파스칼 달로즈 CEO의 발언에 따르면, 성공은 단순한 자동화가 아닙니다. 엔지니어들은 과거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발명하게 될 것입니다. 엔비디아와 다쏘시스템의 만남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던 제조 현장의 모습은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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