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국 비상 걸렸다?” 한국 AI 1위, 무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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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06 15:05
기사 3줄 요약
- 1 LG, 성능 뛰어난 K-엑사원 모델 무료 공개
- 2 글로벌 벤치마크 10관왕 달성하며 세계 7위 기록
- 3 고성능 장비 없이도 누구나 AI 개발 가능해져
전 세계 인공지능 시장이 미국과 중국의 독무대라는 사실은 다들 알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번에 한국 기업인 LG가 그 판을 뒤집을만한 강력한 모델을 내놨습니다.
LG AI연구원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K-엑사원’이 그 주인공입니다.
미국과 중국을 턱밑까지 추격했다
그동안 글로벌 AI 모델 순위는 대부분 미국과 중국 기업들이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K-엑사원이 등장하면서 이 견고한 순위표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글로벌 평가 기관에서 K-엑사원은 오픈 웨이트 모델 기준 세계 7위를 기록했습니다. 중국 알리바바나 미국 기업들의 모델과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는 성능을 보여줍니다. 실제로 성능 평가 지표인 벤치마크 테스트 13개 중 10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의 AI 기술력이 이제는 세계 최고 수준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셈입니다.성능은 올리고 비용은 확 줄였다
K-엑사원의 가장 큰 특징은 효율성을 극대화한 설계 방식에 있습니다. 기존 모델들은 성능을 높이기 위해 무작정 덩치만 키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LG는 ‘전문가 혼합’이라는 기술을 사용해 실제 가동되는 파라미터를 줄였습니다. 덕분에 고가의 슈퍼컴퓨터 장비 없이도 일반적인 기업 환경에서 충분히 구동이 가능합니다. 메모리 사용량과 연산량을 대폭 줄여 비용 부담을 낮춘 것이 핵심 경쟁력입니다. 긴 문서를 한 번에 처리하는 능력도 기존 모델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합니다. LG AI연구원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어텐션 기술을 적용해 맥락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숲을 보는 능력과 나무를 보는 능력을 동시에 갖춰 정보 처리 효율을 극대화한 것입니다. 이러한 기술적 진보는 한국 AI 산업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성과입니다.누구나 무료로 나만의 AI를 만든다
LG는 이번 모델을 공개하면서 파격적인 결정을 하나 더 내렸습니다. 바로 일반 대중과 개발자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API를 개방한 것입니다. 오는 28일까지 누구나 이 고성능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코딩 지식이 없어도 쉽게 AI 에이전트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는 국내 AI 생태계의 저변을 넓히겠다는 LG의 강력한 의지로 풀이됩니다. 구광모 회장의 혁신 의지가 반영된 결과물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K-엑사원이 가져올 파급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순히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될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한국이 AI 3강 국가로 도약하는 데 이번 모델이 중요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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