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들 멘붕..” 앤트로픽 소네트 4.6, 코딩부터 엑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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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07 10:32
기사 3줄 요약
- 1 앤트로픽, 역대급 AI 소네트 4.6 공개
- 2 코딩부터 PC 조작까지 압도적 성능 자랑
- 3 오푸스 능가하며 업무 자동화 혁신 예고
상상만 했던 일이 현실이 되어 우리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인공지능이 모니터를 보고 마우스를 움직여 직접 업무를 처리하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앤트로픽의 발표에 따르면, 자사의 최신 AI 모델인 '클로드 소네트 4.6'이 전격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모델은 단순한 대화형 AI를 넘어 인간처럼 컴퓨터를 조작하는 능력을 갖췄습니다.
인간처럼 컴퓨터 쓰는 AI 등장
이번 발표의 핵심은 단연 '컴퓨터 유즈(Computer Use)' 기술의 실전 배치입니다. 이 기능은 AI가 화면을 인식하고 마우스 커서를 움직이며 클릭까지 할 수 있게 만듭니다. 별도의 복잡한 연결 프로그램 없이도 우리가 쓰는 엑셀이나 인터넷 창을 AI가 직접 제어합니다. 사람이 하던 반복적인 클릭 업무를 이제 AI에게 통째로 맡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글을 쓰고 코드를 짜는 것을 넘어 '행동'하는 AI로 진화한 것입니다. 앤트로픽의 발표에 따르면, 이 모델은 이미 다양한 소프트웨어 환경 테스트에서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했습니다.형보다 똑똑한 아우, 오푸스 압도
놀라운 점은 보급형 모델인 '소네트'가 최상위 모델인 '오푸스'의 성능을 뛰어넘었다는 사실입니다.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한 테스트에서 소네트 4.6은 이전 최상위 모델보다 59%나 더 높은 선호도를 보였습니다. 기존 AI들이 보여주던 엉뚱한 대답이나 명령을 무시하는 현상이 확연히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코딩 작업에서 전체 흐름을 읽고 설계하는 능력이 인간 전문가 수준으로 올라왔습니다. 수익 모델을 만드는 가상 비즈니스 테스트에서도 소네트 4.6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초반에는 투자를 하고 막판에 수익을 내는 '큰 그림'을 그릴 줄 아는 지능을 보여줬습니다.논문 수십 편을 한 번에 기억한다
이 모델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정보의 양도 어마어마하게 늘어났습니다. 베타 버전 기준으로 '100만 토큰'을 지원하여 수십 편의 논문이나 두꺼운 계약서를 통째로 입력해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엑셀 업무도 혁명적으로 바뀔 전망입니다. 외부 금융 데이터 플랫폼과 연결되어 실시간으로 주식 정보를 불러오고 분석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맥락 압축 기능을 통해 대화가 길어져도 이전 내용을 잊지 않고 핵심을 기억하며 업무를 이어갑니다. 앤트로픽은 이 모델이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성격까지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제 기업들은 더 적은 비용으로 고도로 복잡한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손에 넣었습니다. AI가 인간의 도구인 컴퓨터를 직접 다루기 시작하면서, 우리의 일하는 방식은 뿌리째 흔들리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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