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놀랐다” LG가 만든 AI, 세계 7위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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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07 19:42
기사 3줄 요약
- 1 LG가 만든 토종 AI, 세계 7위 성능 기록
- 2 고가의 장비 없이도 작동하는 효율성 확보
- 3 누구나 무료로 나만의 AI 비서 제작 가능
LG가 드디어 일을 냈습니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한국 기업이 만든 AI 모델이 글로벌 톱10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LG AI연구원은 자체 개발한 AI 모델 ‘K-엑사원’을 공개하며 전 세계 기술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그동안 미국과 중국이 독점하다시피 했던 AI 시장에 한국이 강력한 도전장을 내민 것입니다.
한국 AI 기술의 자존심을 지키다
이번에 공개된 K-엑사원은 성능 면에서 놀라운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글로벌 AI 성능 평가 기관인 ‘아티피셜 어낼리시스’에 따르면, 이 모델은 세계 7위를 기록하며 국내 1위 자리를 굳건히 했습니다. 특히 미국과 중국 모델이 상위권을 휩쓸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모델로는 유일하게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는 우리가 가진 기술력이 결코 뒤처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한 셈입니다. LG 측 발표에 따르면 K-엑사원은 적은 데이터만으로도 최고의 효율을 내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무작정 데이터를 많이 넣는 대신 똑똑하게 학습시키는 전략을 택해 성능과 효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습니다.비싼 장비 없이도 돌아가는 효율성
K-엑사원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가성비’와 ‘효율성’입니다. 보통 고성능 AI를 돌리려면 수천만 원이 넘는 비싼 그래픽카드(GPU)가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K-엑사원은 독자적인 기술인 ‘하이브리드 어텐션’을 적용해 메모리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덕분에 최고급 장비가 없는 중소기업이나 개인 연구자들도 부담 없이 고성능 AI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문맥을 이해하는 능력도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A4 용지 400장 분량의 긴 문서도 한 번에 읽고 처리할 수 있습니다. 논문을 요약하거나 복잡한 보고서를 분석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누구나 쉽게 나만의 AI 비서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안전하고 윤리적인 AI를 꿈꾸다
단순히 똑똑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안전성까지 챙겼습니다. K-엑사원은 개발 과정에서부터 AI 윤리를 최우선으로 고려했습니다. 저작권 문제가 있는 데이터는 미리 걸러내고, 한국의 역사나 문화적 맥락을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학습시켰습니다. 독도 문제나 역사 왜곡 같은 민감한 이슈에서도 엉뚱한 대답을 하지 않도록 철저히 검증했습니다. 현재 LG는 이 모델을 누구나 써볼 수 있도록 무료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오는 28일까지 API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앞으로 K-엑사원이 산업 현장 곳곳에 스며들어 어떤 혁신을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한국 AI 생태계가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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