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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독점 끝?” 랍스터 쓴 700명, 맨해튼 점령 사건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08 00:33
“오픈AI 독점 끝?” 랍스터 쓴 700명, 맨해튼 점령 사건

기사 3줄 요약

  • 1 맨해튼서 랍스터 쓴 700명 AI 행사 집결
  • 2 빅테크 독점 맞서 오픈소스 AI 오픈클로 열광
  • 3 보안 우려에도 기술 민주화 위한 열기 고조
미국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 기이한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머리에 우스꽝스러운 ‘랍스터 모자’를 쓴 사람들이 건물 안으로 쏟아져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모두 ‘오픈클로(OpenClaw)’라는 AI 도구에 열광하는 팬들입니다. 빅테크 기업들의 독점에 맞서 기술 해방을 외치는 새로운 흐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술 모임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기존 AI 산업의 판도를 뒤흔들려는 거대한 움직임의 시작점입니다.

랍스터 모자 쓰고 “AI 해방” 외치다

행사장 내부는 마치 클럽처럼 화려한 핑크빛 조명으로 가득 찼습니다. 참석자들은 랍스터 모자를 쓰고 서로의 이름을 확인하며 축제를 즐겼습니다. 이곳에 모인 사람들은 무려 700명에 달했습니다. 사전 등록자만 1,300명이 넘었을 정도로 열기가 아주 뜨거웠습니다. 이들이 기념하는 ‘오픈클로’는 피터 스타인버거가 개발했습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AI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구글·오픈AI 비켜” 빅테크 독점 깨부수기

사람들이 오픈클로에 열광하는 이유는 아주 명확합니다. 바로 구글이나 오픈AI 같은 거대 기업의 기술 독점에 반대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AI 기술은 소수의 빅테크 기업들이 통제해 왔습니다. 하지만 오픈클로는 그 닫힌 문을 부수고 대중에게 기술을 돌려주려 합니다. 행사 주최 측은 이를 두고 ‘분수령’이 될 순간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단순한 도구 사용을 넘어 기술의 민주화를 꿈꾸는 것입니다.

보안 위험 있지만.. “그래도 우리는 간다”

물론 오픈소스 AI가 가진 위험성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누구나 코드를 볼 수 있어 보안 취약점이 노출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커뮤니티는 이런 위험보다 ‘자유’의 가치를 더 높게 평가합니다. 소수에게 조종당하지 않는 우리만의 AI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강합니다. 이번 뉴욕 행사를 시작으로 전 세계 투어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도쿄와 마드리드 등지에서도 랍스터 군단의 행진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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