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도 탈락했다..” 한국판 AI 국가대표, 최후의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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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08 15:36
기사 3줄 요약
- 1 한국 독자 AI 사업 평가 결과 발표
- 2 LG·SKT·업스테이지 2차 관문 통과
- 3 네이버·엔씨 독자성 부족으로 탈락
“설마 했던 일이 실제로 벌어졌습니다.” 국내 IT 공룡으로 불리는 네이버가 정부 주도 AI 사업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선발 결과가 15일 발표되었습니다.
LG AI연구원과 SK텔레콤, 업스테이지가 웃었고 네이버클라우드와 엔씨소프트는 아쉽게도 탈락했습니다.
1등 차지한 비결이 뭐야
이번 평가는 단순한 시험이 아니었습니다. 기술 성능뿐만 아니라 실제로 산업에서 얼마나 잘 쓰일 수 있는지를 꼼꼼하게 따졌습니다. LG AI연구원은 벤치마크 점수와 전문가 평가에서 모두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사용자 평가에서는 만점을 받으며 기술력과 실용성을 모두 입증했습니다. SK텔레콤과 업스테이지도 비용 효율성과 산업 확장성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이제 2차 단계로 진출해 진정한 국가대표 AI 자리를 놓고 경쟁합니다.네이버는 왜 탈락했을까
많은 사람이 의아해하는 부분은 바로 네이버클라우드의 탈락입니다. 이유는 정부가 정한 ‘독자성’ 기준 때문이었습니다. 정부는 처음부터 끝까지 자체 기술로 만든 모델만 인정하겠다고 못 박았습니다. 해외 모델을 가져와서 다듬은 기술은 독자적인 AI로 보지 않겠다는 겁니다. 심사 결과 네이버의 모델은 완전한 독자 모델로 보기 어렵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기술력 부족이 아니라 사업 취지에 맞는 ‘순수 국산 기술’ 여부가 당락을 갈랐습니다.앞으로 우리 삶은 어떻게 될까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기업 순위를 매기는 대회가 아닙니다. 해외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만의 AI 기술을 갖기 위한 국가적 생존 전략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탈락한 기업들에게도 다시 기회를 주기로 했습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추가로 한 팀을 더 뽑아 총 4개 팀이 경쟁하게 됩니다. 우리가 만든 AI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카카오톡처럼 우리 일상 속에 국산 AI가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됩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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