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는 따로 있었다?" 네이버 떨어진 한국 AI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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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25 23:05
기사 3줄 요약
- 1 정부 인공지능 평가서 엘지 등 3곳 2차 진출
- 2 네이버와 엔씨는 독자성 기준 미달로 탈락
- 3 세계 최상위권 도약 위해 1곳 추가 선정 예정
진정한 국산 기술을 가리는 무대
정부가 이끄는 국가 전략 프로젝트에서 뜻밖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을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엄격한 평가가 진행되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일차 단계 평가에서 단 세 곳만 살아남았습니다. 엘지 인공지능연구원과 에스케이텔레콤 그리고 업스테이지가 합격했습니다. 반면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네이버클라우드는 고배를 마셨습니다. 엔씨 인공지능 역시 벽을 넘지 못하고 탈락의 쓴맛을 보았습니다.압도적인 성적으로 1위를 차지한 곳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남의 것을 베끼지 않은 순수 독자 기술이었습니다. 외국 기술을 흉내 내는 수준으로는 국가대표가 될 수 없다는 뜻입니다. 단순히 문제를 잘 푸는 것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의 가치가 중요했습니다. 비용을 아끼면서도 널리 활용할 수 있는 모델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 치열한 경쟁에서 엘지 인공지능연구원이 압도적인 일위를 차지했습니다. 벤치마크와 전문가 평가 그리고 사용자 평가까지 모두 석권하는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높은 점수에도 고배를 마신 이유
에스케이텔레콤과 업스테이지 역시 훌륭한 성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이들은 초기 학습부터 전 과정을 스스로 해낸 점을 칭찬받았습니다. 사실 종합 점수만 놓고 보면 네이버클라우드도 훌륭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 위원회에 따르면 외국 모델을 변형한 기술은 불합격 처리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자체 설계하고 학습시킨 모델만이 자격을 얻었습니다. 남의 뼈대에 살만 붙이는 방식은 기술 종속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새로운 팀 합류와 미래의 경쟁 구도
정부는 먼 미래의 기술 독립을 위해 더욱 치열한 경쟁을 준비했습니다. 탈락한 기업들에게도 다시 한번 기회를 주기 위해 새로운 정예팀을 뽑았습니다. 새롭게 합류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를 포함해 총 네 팀이 이차 경쟁을 펼칩니다. 다음 평가부터는 사진이나 소리까지 모두 이해하는 능력이 승패를 가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내년 연말까지 최상위권 성능을 확보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진정한 기술 독립을 이룬 인공지능이 우리 삶을 크게 바꿀 것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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