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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도 덜덜 떤다" 글 쓰면 영상 뚝딱, 캡컷 신기능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27 02:43
"넷플릭스도 덜덜 떤다" 글 쓰면 영상 뚝딱, 캡컷 신기능

기사 3줄 요약

  • 1 바이트댄스가 캡컷에 텍스트 기반 AI 영상 생성 기능을 추가함
  • 2 저작권 침해 우려한 디즈니 등 할리우드 영화사들이 소송 예고함
  • 3 도용 방지 시스템을 도입하고 브라질 등 일부 국가부터 먼저 출시
경쟁사 오픈AI가 영상 생성 서비스를 갑자기 완전히 닫았습니다. 그 빈자리를 중국의 거대 기업 바이트댄스가 아주 빠르게 치고 들어왔습니다. 전 세계인이 매일 쓰는 영상 편집 앱 캡컷에 새로운 인공지능이 들어갔습니다. 짧은 글자만 몇 개 입력해도 순식간에 고품질 영상을 만들어내는 놀라운 기능입니다.

대충 써도 영상이 뚝딱 만들어진다고

바이트댄스 공식 발표에 따르면 캡컷에 드림이나 시드댄스 2.0 모델이 새롭게 적용되었습니다. 이 기술은 사용자가 대충 상황을 설명하는 글만 써도 실제 같은 영상을 바로 만들어냅니다. 사물의 질감과 역동적인 움직임은 물론이고 주변 조명까지 아주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사용자는 최대 15초 길이의 고화질 영상을 별다른 장비 없이 누구나 쉽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크리에이터들은 카메라로 영상을 직접 찍기 전에 미리 자신의 아이디어를 테스트해 볼 수 있습니다. 복잡한 요리 과정이나 역동적인 운동법 같은 다양한 주제의 영상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할리우드 영화사들이 단단히 뿔났다고

이 엄청난 기술 발전 때문에 미국 할리우드 엔터테인먼트 업계는 완전히 발칵 뒤집혔습니다. 사용자가 유명한 영화 장면이나 캐릭터를 무단으로 베껴서 영상을 만들 위험이 아주 크기 때문입니다. 현지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디즈니와 넷플릭스 등 대형 스튜디오들이 대규모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인공지능이 지적 재산권을 심각하게 침해할 수 있다며 바이트댄스에 강력하게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심각하게 흘러가자 바이트댄스는 가장 큰 미국 시장 출시를 일단 보류하게 되었습니다. 혁신적인 기술의 발전 속도를 관련 법과 제도가 아직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캡컷은 안전 장치 만들고 출시국 넓힌다

바이트댄스는 심각한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캡컷에 매우 강력한 보호 장치를 걸어두었습니다. 실제 사람의 얼굴을 함부로 쓰거나 유명한 캐릭터를 똑같이 따라 만들 수 없게 시스템으로 막았습니다. 캡컷 인공지능이 만든 모든 영상에는 눈에 전혀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가 의무적으로 찍히게 됩니다. 이는 만들어진 영상이 다른 곳으로 불법 유출될 경우 원작자를 명확하게 찾아내기 위한 기술적 조치입니다. 현재 이 신기능은 브라질과 베트남 등 7개 국가의 캡컷 유료 사용자에게만 우선적으로 열렸습니다. 바이트댄스는 앞으로 시스템을 계속 꼼꼼하게 보완하면서 전 세계로 서비스 지역을 점점 더 넓혀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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