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세금 8조 어디로?” AI·반도체 역대급 투자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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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27 14:50
기사 3줄 요약
- 1 정부, 2026년 R&D 예산 8조 1188억 원 확정
- 2 인공지능 세계 3강 도약 위해 집중 투자
- 3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대학 50개 확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6년 연구개발 사업에 총 8조 1188억 원을 투자하기로 확정했습니다. 대한민국을 세계 인공지능 3강으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긴 결정입니다.
이번 계획은 과학기술 분야에 약 6조 4000억 원을 배정했습니다. 정보통신기술 분야에도 약 1조 7000억 원에 달하는 예산을 투입합니다.
전체 예산은 지난해와 비교해 25%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술 혁신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인공지능과 반도체에 쏟아붓는 예산
정부는 인공지능과 반도체 그리고 양자 기술을 3대 핵심 엔진으로 꼽았습니다. 특히 차세대 인공지능 원천기술 개발에 많은 예산을 지원합니다. 기존의 한계를 넘어서는 저전력 인공지능 반도체 고도화도 추진합니다. 국산 기술을 활용한 클라우드 생태계를 만드는 작업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미래 유망 기술인 바이오와 이차전지 분야도 놓치지 않습니다. 초격차를 실현하기 위한 원천기술 확보에 예산을 우선 배정했습니다.대학생과 연구자를 위한 든든한 지원
이공계 학생들이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생활장려금을 확대합니다. 지원 대학 수를 기존 35개에서 50개 이상으로 대폭 늘립니다. 기초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자들을 위한 예산도 2조 7000억 원으로 증액했습니다. 약 1만 5000개에 달하는 과제를 꾸준히 지원할 계획입니다. 우수한 과학자를 국가가 직접 지원하는 국가과학자 제도도 도입합니다. 해외의 유능한 인재를 국내로 불러오는 사업도 함께 강화합니다.실패해도 괜찮은 연구 환경 조성
연구자들이 행정 업무에 시달리지 않도록 제출 서류를 대폭 줄입니다. 기존 13종이었던 서류를 10종으로 간소화하여 부담을 덜어줍니다. 도전적인 연구를 하다가 실패하더라도 책임을 묻지 않는 문화를 만듭니다. 평가 등급을 폐지하여 연구자들이 과감한 목표를 세우도록 돕습니다. 광주와 대구 등 주요 지역에는 인공지능 혁신 거점을 만듭니다. 지역 경제와 인공지능 기술이 시너지를 내도록 대형 사업을 추진합니다.세계와 손잡고 미래로 나아가는 과학
유럽 연합의 대형 연구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에도 참여합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기관과 공동 연구를 할 수 있게 지원합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새로운 연구 윤리 기준도 마련할 방침입니다.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연구를 통해 국가 안보를 강화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이번 투자가 성공하면 대한민국은 기술 강국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합니다.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데 주력할 전망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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