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보다 안전하다?” LG가 만든 ‘K-엑사원’ 누구나 무료 이용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28 04:52
기사 3줄 요약
- 1 LG 독자 기술 ‘K-엑사원’ 공개로 국내 AI 1위 등극
- 2 세계 7위 성능 입증하며 미국과 중국 모델과 어깨 나란히
- 3 누구나 무료 API로 나만의 AI 에이전트 개발 가능
LG AI연구원이 개발한 국산 인공지능인 K-엑사원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정부가 진행한 성능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 인공지능으로 우뚝 섰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세계 7위에 오르며 한국 기술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세계 무대를 뒤흔든 한국의 인공지능
K-엑사원은 미국과 중국 기업들이 독점하던 글로벌 상위권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아티피셜 어낼리시스라는 기관의 평가에서 국내 1위라는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이 모델은 인공지능의 두뇌 성능을 나타내는 지수에서 32점을 획득했습니다. 이는 한국 모델 중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이며 전 세계적으로도 매우 뛰어난 수치입니다.방대한 지식을 한눈에 읽는 능력
K-엑사원의 가장 큰 특징은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이 엄청나다는 점입니다. A4 용지 400장 분량인 26만 토큰을 단 한 번에 기억하고 처리합니다. 긴 문서를 요약하거나 복잡한 보고서를 분석할 때 탁월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국내에서 개발된 인공지능 중에서는 가장 긴 문맥을 이해할 수 있는 실력을 갖췄습니다.독자 기술로 실현한 고효율과 저비용
LG는 하이브리드 어텐션이라는 고도의 기술을 사용하여 모델의 효율성을 극대화했습니다. 데이터 처리 과정에서 소모되는 메모리와 연산량을 70% 가까이 줄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기술 덕분에 고가의 인프라가 없어도 일반적인 장비에서 원활하게 구동됩니다. 기업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최첨단 인공지능을 도입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습니다.누구나 무료로 즐기는 인공지능 비서
LG AI연구원은 오는 1월 28일까지 K-엑사원의 기능을 누구나 무료로 체험하도록 공개합니다. 복잡한 코딩을 몰라도 자신만의 인공지능 비서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안전성 평가에서도 97.83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얻어 글로벌 모델보다 신뢰성이 높습니다. 한국의 문화적 맥락을 가장 잘 이해하는 안전한 인공지능으로 개발되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국산 AI가 글로벌 빅테크 따라잡을 수 있을까?
가능하다
0%
0명이 투표했어요
불가능하다
0%
0명이 투표했어요
댓글 0개
관련 기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