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백악관 앱 만든 사장님" 밤에는 UFO 티셔츠 파는 음모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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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02 04:53
기사 3줄 요약
- 1 백악관 공식 앱 개발사 대표가 UFO 음모론자로 밝혀져 논란
- 2 110억 원 규모 정부 계약 수주 과정 및 보안 절차 의문 제기
- 3 논란 직후 관련 영상과 소셜 미디어 계정은 모두 삭제된 상태
백악관 앱 사장님의 이중생활
미국 백악관이 최근 발표한 공식 모바일 앱의 개발사 대표가 수상한 과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45Press라는 회사의 최고경영자 조엘 켄달이 그 주인공입니다. 그는 낮에는 정부 앱을 만들고 밤에는 UFO 음모론자로 활동해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전직 FBI 요원이 조엘 켄달의 개인적인 활동을 추적하며 이 비밀이 밝혀졌습니다.UFO 영상 올리고 티셔츠까지 팔았다
조엘 켄달은 온라인에서 다른 이름으로 활동하며 초자연적인 현상을 다루는 사이트를 운영했습니다. 그는 역사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장소들을 소개하며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특히 그는 오하이오주에서 발생한 UFO 사건을 기념하는 티셔츠를 직접 제작해 판매했습니다. 자신의 가게가 UFO와 외계인 분야의 대형 마트가 되기를 바란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유튜브에는 나치가 UFO를 타고 탈출했다는 황당한 내용의 영상까지 올린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이 영상들과 소셜 미디어 계정은 논란이 되자마자 모두 삭제되었습니다.110억 원 계약 수주 과정의 의문점
연방 정부 기록에 따르면 45Press는 이번 프로젝트로 최대 약 110억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140만 달러(약 19억 원)가 넘는 금액이 해당 업체에 지급된 상태입니다. 정부 조달 추적 사이트인 OrangeSlices.ai에 따르면 이 업체는 10개의 경쟁사를 제치고 계약을 따냈습니다. 소규모 업체가 어떻게 거대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는지 의구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의 계약 조건은 특정 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개발자 개인의 사상이나 보안 검증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는 여전히 의문입니다.보안 절차와 투명성 강화 필요해
이번 논란은 정부 공식 앱의 보안과 신뢰성에 대한 큰 숙제를 남겼습니다. 국가 최고 기관의 앱을 만드는 사람이 음모론에 빠져 있다는 점은 시민들에게 불안을 줍니다. 전문가들은 정부 계약 업체 선정 시 기술력뿐만 아니라 철저한 배경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앞으로 백악관이 이번 사태에 대해 어떤 공식 입장을 내놓을지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조엘 켄달과 백악관은 이번 보도에 대해 아직까지 아무런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투명한 정보 공개만이 국민들의 불신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보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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