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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도 입 닫았다” 로보택시 원격 조종 실체 숨기는 이유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01 08:52
“일론 머스크도 입 닫았다” 로보택시 원격 조종 실체 숨기는 이유

기사 3줄 요약

  • 1 에드 마키 의원 로보택시 조사 결과 발표
  • 2 테슬라 등 7개 기업 원격 지원 횟수 비공개
  • 3 기술 투명성 부족으로 안전성 논란 가중
미국 에드 마키 상원의원이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는 7개 기업을 조사했습니다. 조사 결과 기업들은 원격 지원 인력이 얼마나 개입하는지 밝히기를 거부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를 포함해 웨이모와 죽스 등이 조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이들은 자율주행차가 도로에서 사람의 도움을 얼마나 받는지 숨기고 있습니다. 에드 마키 의원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행태는 기술의 투명성이 매우 부족함을 보여줍니다. 정부는 기업들이 안전 관행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 의구심을 표했습니다.

필리핀에서 대신 조종한다고

조사 과정에서 웨이모의 원격 지원 인력 절반이 필리핀에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해외 인력이 미국 도로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지에 대한 우려가 나옵니다. 자국 운전면허를 가진 해외 인력이 미국 도로 규칙을 모두 알기는 어렵습니다. 에드 마키 의원실은 이러한 인력 운영 방식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원격 지원 시 응답이 지연되는 시간도 기업마다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어떤 기업은 응답 시간이 최대 0.5초까지 걸려 긴급 상황 대응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사고 나면 누가 책임지는 거야

테슬라는 차량이 아주 느리게 움직일 때만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른 기업들은 원격으로 차량을 직접 조종하는 기능이 아예 없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차량이 멈춰 섰을 때 경찰이나 소방관이 직접 차를 옮겨야 하는 상황이 잦습니다. 웨이모의 경우 현장 지원팀을 따로 운영하지만 원격 대응은 한계가 있습니다. 이러한 불투명한 운영 방식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로 지목됩니다. 기업들이 구체적인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아 안전성을 검증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투명한 정보 공개가 필요한 이유

에드 마키 상원의원은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에 철저한 조사를 요청했습니다. 또한 원격 운영자 사용에 대한 엄격한 규제 법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율주행 기술이 발전하려면 기업들의 책임감 있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정보를 숨기기보다 투명하게 공개하여 대중의 신뢰를 얻어야 합니다. 앞으로 정부의 규제가 강화되면 로보택시 산업의 운영 방식에도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술 개발이 이루어져야 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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