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제치고 세계 1위?” 크래프톤 AI 브랜드 라온 4종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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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02 11:18
기사 3줄 요약
- 1 크래프톤 AI 브랜드 라온 4종 모델 오픈소스 공개
- 2 음성 모델 글로벌 1위 및 실시간 양방향 대화 구현
- 3 구글 모델 상회하는 시각 지능으로 기술력 입증
배그 회사가 구글을 이겼다고
크래프톤이 새로운 인공지능 브랜드 라온을 공개했습니다. 게임 회사를 넘어 인공지능 전문 기업으로 변신하겠다는 의도입니다. 이는 단순한 사업 확장을 넘어 미래 산업의 주도권을 잡으려는 행보입니다. 라온은 즐거움을 뜻하는 순우리말에서 이름을 가져왔습니다. 인공지능 기술로 게임의 본질적인 재미를 만들려는 철학을 담았습니다. 크래프톤이라는 이름의 일부 철자를 활용해 영문명도 지었습니다.목소리 지능에서 세계 정상을 차지하다
이번에 공개한 모델 4종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중 음성 모델인 라온-스피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보였습니다. 90억 개의 파라미터를 가진 이 모델은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했습니다. 100억 개 이하의 파라미터 모델 중 글로벌 1위를 기록했습니다. 영어와 한국어 모두에서 뛰어난 이해력을 입증했습니다. 여러 벤치마크 평가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실히 증명했습니다.사람처럼 대화하고 자유롭게 끼어든다
라온-스피치챗은 국내 최초의 실시간 양방향 대화 모델입니다. 사람처럼 말을 끊거나 맞장구를 치는 일이 가능합니다.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기다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반응합니다. 반응 속도와 대화 흐름 처리에서 최상위권 성적을 거뒀습니다. 실제 사람과 대화하는 듯한 자연스러움을 제공합니다. 13개의 주요 작업 평가에서 글로벌 최상위권 성능을 보였습니다.구글 모델보다 뛰어난 시각 지능의 등장
이미지를 인식하는 라온-비전인코더는 구글 모델을 앞질렀습니다. 특정 기능에서 구글의 시각 모델보다 더 정밀한 성능을 보였습니다. 구글의 대표적인 모델인 시그립2를 상회하는 결과를 냈습니다. 이 기술은 정부의 국가 인공지능 프로젝트에도 쓰일 예정입니다. 국내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한다는 증거입니다. 이미지를 인공지능이 이해하는 정보로 바꾸는 능력이 탁월합니다.종합 인공지능 기업으로 거듭나는 미래
크래프톤은 모든 개발 과정을 자체적으로 해결했습니다. 데이터 수집부터 성능 평가까지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 성공했습니다. 독자적인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역량을 완전히 입증한 셈입니다. 앞으로도 기술을 공유하며 생태계 성장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누구나 이 모델을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국내 인공지능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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