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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국산 AI만 살아남는다” 네이버 꺾고 2차 진출한 기업 3곳은?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02 19:03
“진짜 국산 AI만 살아남는다” 네이버 꺾고 2차 진출한 기업 3곳은?

기사 3줄 요약

  • 1 LG·SKT·업스테이지 국가대표 AI 1차 평가 통과
  • 2 독자 기술 부족한 네이버와 엔씨는 최종 탈락
  • 3 정부 추가 공모로 2026년까지 4개 팀 경쟁 체제
대한민국을 대표할 인공지능(AI) 국가대표팀의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5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의 1차 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LG AI연구원과 SK텔레콤, 그리고 업스테이지 등 3개 팀이 2차 단계 진출권을 따냈습니다. 반면 강력한 후보였던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는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정부는 글로벌 기술 종속을 막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만의 독자적인 AI 주권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LG가 모든 부문에서 1등을 차지한 비결은

LG AI연구원은 이번 평가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3관왕에 올랐습니다. 기술 성능을 보는 벤치마크와 전문가 평가에서 모두 최고점을 받았습니다. 사용자 만족도를 조사하는 평가에서도 25점 만점을 기록했습니다. LG의 모델인 엑사원(EXAONE)이 기술력과 실용성을 모두 갖췄다는 증거입니다. 업스테이지와 SK텔레콤 역시 높은 점수를 받으며 합격했습니다. 이들은 비용 효율성과 산업 확장성 측면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네이버가 이번 평가에서 떨어진 진짜 이유

가장 화제가 된 소식은 네이버클라우드의 탈락 소식입니다. 네이버는 종합 점수에서 상위권이었지만 독자성 기준을 넘지 못했습니다. 정부는 모델 설계부터 학습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는 해외 모델의 가중치를 활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를 순수한 국산 모델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뼈대부터 우리 기술로 만들어야 한다는 원칙을 엄격하게 적용한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나라 AI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정부는 탈락한 기업들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기로 했습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정예팀 1곳을 추가로 선발할 계획입니다. 새로 뽑힌 팀은 기존 진출팀들과 함께 기술 경쟁을 벌이게 됩니다. 정부는 이들에게 대규모 컴퓨팅 자원과 데이터를 아낌없이 지원합니다. 최종 목표는 2030년까지 세계 3대 AI 강국으로 도약하는 것입니다. 우리만의 독자 모델이 세계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기대가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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