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긴장해라” 일레븐랩스, AI 음악 생성 앱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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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03 18:10
기사 3줄 요약
- 1 일레븐랩스 AI 음악 앱 출시
- 2 텍스트로 작곡하고 감상도 가능
- 3 무료 7곡 및 유료 구독 도입
음성 인공지능 분야의 절대 강자로 불리는 일레븐랩스가 음악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텍스트 입력만으로 고품질의 음악을 만드는 모바일 앱을 공식적으로 출시했습니다.
이번 앱은 일레븐뮤직이라는 이름으로 아이폰 사용자들을 위해 먼저 공개되었습니다. 복잡한 작곡 기술이 없어도 누구나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 수 있는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작곡가 없이 노래 만든다
사용자가 원하는 음악의 분위기나 장르를 글로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즉시 노래를 완성합니다. 재즈나 록부터 랩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곡을 몇 분 안에 뚝딱 만들어냅니다. 하루에 최대 7곡까지는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생성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노래의 길이나 가사 포함 여부 등을 사용자가 직접 세밀하게 조절하는 기능도 포함되었습니다. 다른 사용자가 만든 음악을 감상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스타일로 리믹스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누구나 쉽게 음악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단순 제작 넘어 감상까지
이 앱은 음악을 만드는 도구에만 그치지 않고 감상 플랫폼의 기능까지 완벽하게 갖췄습니다. 스포티파이나 애플뮤직처럼 다양한 추천 믹스와 인기 차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용자의 기분에 맞춰 집중이나 휴식 등 다양한 분위기의 라이브 스테이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만든 노래를 실시간으로 스트리밍하며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더 많은 곡을 만들고 싶은 창작자들을 위해 프로 요금제라는 유료 모델도 함께 도입했습니다. 월 9.99달러를 지불하면 매달 500곡을 제작하고 넉넉한 저장 공간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치열해지는 AI 음악 전쟁
이번 앱 출시는 수노나 유디오 같은 기존 인공지능 음악 강자들과의 본격적인 경쟁을 예고합니다. 일레븐랩스는 음성 기술을 넘어 종합적인 창작 생태계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의 정보에 따르면 일레븐랩스는 최근 광고 제작이나 더빙 등 다양한 도구를 출시했습니다. 단순한 음성 합성 기업에서 벗어나 종합 콘텐츠 제작 플랫폼으로 거듭나려는 전략입니다. 앞으로는 창작자들에게 수익을 나눠주는 로열티 보상 체계도 도입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음악 산업의 전통적인 구조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교한 인공지능 기술이 예술의 영역까지 빠르게 침투하면서 시장의 판도가 뒤집히고 있습니다. 누구나 아티스트가 되는 시대가 오면서 기존 음악 산업 종사자들에게는 새로운 과제가 던져졌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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