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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모델 썼다간 탈락 확정” LG·SKT 웃고 네이버 운 사연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04 22:56
“해외 모델 썼다간 탈락 확정” LG·SKT 웃고 네이버 운 사연

기사 3줄 요약

  • 1 정부 주도 독자 AI 모델 개발 사업 1차 평가 결과 발표
  • 2 LG·SKT·업스테이지 통과 및 네이버·NC 탈락 확정
  • 3 해외 기술 의존 탈피한 AI 주권 확보 본격화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전략 프로젝트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LG AI연구원과 SK텔레콤 그리고 업스테이지가 최종적으로 다음 단계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해외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나라만의 기술 주권을 확보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작년 8월부터 5개 팀이 치열한 개발 경쟁을 벌여왔습니다.

네이버가 이번에 왜 떨어진 거야

가장 큰 화제는 국내 대표 IT 기업인 네이버클라우드가 탈락했다는 점입니다. 정부는 이번 사업에서 자체적으로 모든 과정을 수행한 국산 모델만을 독자 모델로 인정했습니다. 전문가 평가 결과 네이버의 모델은 해외 모델을 기반으로 일부 수정한 형태라고 판단되었습니다. 결국 독자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NC AI와 함께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LG가 만든 모델 성능은 어느 정도야

반면 LG AI연구원은 자체 개발한 K-엑사원 모델을 통해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벤치마크 평가와 전문가 평가 그리고 사용자 평가 등 모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K-엑사원은 세계적인 모델들과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는 뛰어난 성능을 기록했습니다. 업스테이지와 SK텔레콤 역시 비용 효율성과 산업 확장성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합격했습니다.

앞으로 우리 AI는 어떻게 되는 거야

정부는 탈락한 기업들에게도 다시 기회를 주기 위해 최근 1개 팀을 추가로 선발했습니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앞으로 총 4개 팀이 경쟁을 이어가게 됩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기술 주권을 찾는 과정입니다. 정부는 우리나라가 AI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국가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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