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에 영상 편집까지?” 알리바바가 선보인 차세대 AI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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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05 01:13
기사 3줄 요약
- 1 알리바바 차세대 영상 인공지능 완2.7-비디오 전격 공개
- 2 명령어 한마디로 영상 생성부터 편집까지 한 번에 해결
- 3 캐릭터 일관성 유지하며 제작 시간과 비용 획기적 절감
알리바바가 영상 제작의 모든 과정을 하나로 합친 새로운 인공지능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모델은 단순히 영상을 만드는 수준을 넘어 편집과 재구성까지 한 번에 해결합니다. 창작자들의 작업 방식을 완전히 뒤바꿀 혁신적인 도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영상 제작의 모든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알리바바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완2.7-비디오는 글자와 이미지 등 다양한 정보를 동시에 처리합니다. 사용자는 복잡한 기술 없이도 간단한 명령어만 입력하면 고화질 영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인물이나 캐릭터의 목소리와 외형을 끝까지 일정하게 유지하는 기능이 돋보입니다. 기존의 영상 생성 기술은 장면이 바뀔 때마다 인물의 모습이 변하는 문제가 자주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모델은 최대 5장의 이미지와 음성 데이터를 활용해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덕분에 브랜드 홍보 영상이나 가상 캐릭터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기차 지워줘" 말만 하면 편집도 척척
편집 기능 역시 놀라운 수준으로 발전했습니다.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말을 건네듯 명령을 내리면 영상 속의 특정 요소를 삭제하거나 배경을 바꿀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차가 지나가는 영상에서 기차만 쏙 빼고 다른 물체로 바꾸는 작업이 가능합니다. 단순한 수정을 넘어 영상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꾸는 재구성 기능도 포함되었습니다. 기존 영상의 움직임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계절을 바꾸거나 전혀 다른 스타일로 재탄생시킵니다. 촬영 장소를 직접 옮기지 않아도 다양한 콘셉트의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셈입니다.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듯한 카메라 연출
알리바바는 카메라 연출까지 인공지능이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사용자는 명령어를 통해 카메라의 위치나 각도 그리고 렌즈의 초점까지 자유롭게 조절합니다. 마치 실제 영화 감독이 현장에서 지시를 내리는 것과 비슷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모델은 최대 1080p의 선명한 화질로 15초 분량의 영상을 만들어냅니다. 화질뿐만 아니라 캐릭터의 입 모양과 감정 표현까지 정교하게 맞추는 기능을 갖췄습니다. 가상 인플루언서 제작이나 광고 마케팅 분야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앞으로 영상 시장은 어떻게 바뀔까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이번 기술은 영상 제작의 문턱을 크게 낮출 것으로 보입니다. 반복적인 작업이나 복잡한 편집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주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수준 높은 시네마틱 영상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시대가 한층 가까워졌습니다. 다만 이번 모델은 누구나 코드를 뜯어볼 수 있는 오픈소스 형태로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사용 범위나 접근성 측면에서 일정 부분 제약이 따를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그럼에도 알리바바의 이번 도전은 콘텐츠 제작 생태계에 큰 파동을 일으킬 전망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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