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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하면 앱 디자인 완성?” 구글이 공개한 새로운 인공지능 도구 스티치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05 16:52
“말만 하면 앱 디자인 완성?” 구글이 공개한 새로운 인공지능 도구 스티치

기사 3줄 요약

  • 1 구글랩스가 말로 디자인하는 AI 도구 스티치를 전격 공개함
  • 2 복잡한 과정 없이 사용자의 의도만으로 고화질 UI 생성 가능
  • 3 전문가와 초보자 모두 앱 아이디어를 몇 분 만에 시각화함

디자인 도구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구글 랩스에 따르면 자연어만으로 고정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설계하는 인공지능 플랫폼 스티치를 발표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의 의도와 느낌을 바탕으로 디자인을 전개하는 바이브 디자인 개념을 도입했습니다. 조쉬 우드워드 구글 랩스 부사장은 인공지능이 창의성을 증폭시키는 도구로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빠르게 탐색하도록 돕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제 복잡한 설계 과정 없이도 인간의 의도 중심으로 화면을 생성하는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무한한 캔버스에서 대화하며 만드는 앱

스티치는 기존의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네이티브 무한 캔버스를 제공합니다. 사용자는 비즈니스 목표나 영감을 주는 예시를 글로 설명하는 것만으로 작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초기 구상부터 실제 작동하는 결과물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디자인 에이전트는 프로젝트의 전체 흐름을 추론하며 여러 안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음성 인식 기능이 탑재되어 사용자가 캔버스와 직접 대화하며 수정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색상 팔레트를 바꾸거나 메뉴 옵션을 보여달라는 명령을 내리면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레이아웃을 업데이트합니다.

디자인과 개발 사이의 벽을 허물다

구글은 도구 간의 장벽을 없애기 위해 새로운 파일 형식인 DESIGN.md를 도입했습니다. 이를 활용하면 디자인 규칙을 다른 코딩 도구로 쉽게 내보내거나 가져올 수 있어 반복적인 작업을 줄여줍니다. 제작된 결과물은 구글 인공지능 스튜디오나 안티그래비티 같은 개발자 도구로 즉시 보낼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와 인공지능 그리고 개발자가 서로 원활하게 소통하며 작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구조입니다. 기업들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일관되게 유지하면서도 서비스 구축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이번 발표는 기획과 디자인 그리고 개발이 하나로 통합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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