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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앱 실행 안 해도 된다?” 챗GPT가 우버 부르고 음식 주문까지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06 23:59
“이제 앱 실행 안 해도 된다?” 챗GPT가 우버 부르고 음식 주문까지

기사 3줄 요약

  • 1 챗GPT 앱 통합으로 우버 호출 및 음식 주문 가능
  • 2 설정 메뉴서 외부 서비스 계정 연결해 바로 사용
  • 3 개인정보 공유 범위 확인 등 보안 주의 필요
오픈AI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챗GPT를 단순히 묻고 답하는 수준을 넘어 모든 일을 척척 해내는 비서로 만들었습니다. 이제 챗GPT 안에서 배달 음식을 시키거나 우버 택시를 부르는 일이 가능해졌습니다. 스마트폰에 깔린 수많은 앱을 일일이 열지 않아도 대화창 하나로 모든 작업을 끝낼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설정에서 앱 연결만 하면 끝

사용법은 생각보다 아주 간단합니다. 챗GPT 설정 메뉴에 들어가서 앱 및 커넥터 항목을 누르면 됩니다. 여기서 스포티파이나 캔바 같은 평소 자주 쓰는 서비스를 선택해 계정을 연결하면 준비가 끝납니다. 프롬프트 창에 서비스 이름을 직접 입력해도 됩니다. 예를 들어 스포티파이라고 입력하면 챗GPT가 자동으로 로그인을 안내하며 연결을 도와줍니다. 한 번만 연결해 두면 다음부터는 말 한마디로 앱 기능을 바로 쓸 수 있습니다.

음악 추천부터 디자인까지 척척

스포티파이를 연결하면 내 취향에 딱 맞는 플레이리스트를 챗GPT가 알아서 만들어 줍니다. 기분에 맞는 곡을 추천받거나 내 보관함에 노래를 넣고 빼는 일도 대화만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디자인 도구인 캔바를 활용하면 발표 자료나 포스터도 순식간에 제작합니다. 구체적인 색상이나 크기를 말하면 인공지능이 시안을 바로 그려냅니다. 부족한 부분은 나중에 캔바 앱에서 직접 수정하면 됩니다. 도어대시를 이용하면 식단 계획부터 장보기까지 한 번에 해결됩니다. 레시피를 추천받은 뒤 필요한 재료를 장바구니에 담아 바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먼저 시작했으며 점차 전 세계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편리함 뒤에 숨은 개인정보 주의보

물론 편리한 만큼 조심해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 앱을 연결한다는 것은 내 개인적인 활동 데이터를 챗GPT와 공유한다는 뜻입니다. 내가 어떤 음악을 듣고 무엇을 샀는지 인공지능이 모두 알게 됩니다. 계정을 연결할 때 어떤 권한을 주는지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프라이버시가 걱정된다면 설정에서 언제든지 연결을 끊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내 정보를 어디까지 활용하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인공지능 운영체제로 가는 첫걸음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는 챗GPT를 하나의 운영체제로 만들고 싶어 합니다. 단순히 정보를 검색하는 곳이 아니라 일상의 모든 행동이 이뤄지는 플랫폼을 꿈꾸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페이팔이나 월마트 같은 대형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입니다. 챗GPT가 스마트폰의 홈 화면을 대신할 날이 머지않아 보입니다. 인공지능이 우리 삶에 얼마나 더 깊숙이 들어올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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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앱 통합, 편리함 vs 개인정보 유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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