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모델 오푸스도 졌다!” 클로드 소네트 4.6, 가성비 끝판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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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07 16:56
기사 3줄 요약
- 1 앤트로픽 17일 고성능 신모델 출시
- 2 소네트 4.6이 오푸스 지능 추월
- 3 컴퓨터 직접 조작으로 업무 자동화
앤트로픽이 지난 17일 새로운 인공지능 모델인 클로드 소네트 4.6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이번 모델은 기존의 가장 비싸고 똑똑했던 모델인 클로드 오푸스 4.5보다도 더 높은 성능을 보여주며 업계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비싼 모델보다 더 똑똑하다고
앤트로픽이 실시한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개발자들의 59%가 소네트 4.6을 기존 최상위 모델인 오푸스 4.5보다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모델은 기존의 인공지능들이 복잡한 작업에서 게으름을 피우거나 거짓 답변을 하던 환각 현상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습니다. 코드를 수정하기 전 전체 맥락을 먼저 읽고 중복을 제거하는 고도의 설계 능력을 보여줍니다. 이는 장시간 작업 시 사용자의 피로도를 크게 낮춰주는 효과를 가져옵니다.마우스 직접 잡고 일한다니까
컴퓨터 유즈라는 기술을 통해 인공지능이 마치 사람처럼 컴퓨터를 직접 조작하는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습니다. 별도의 연결 장치가 없는 오래된 소프트웨어도 인공지능이 직접 화면을 보고 스스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실제 소프트웨어 환경에서 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조사에 따르면 소네트 모델 중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인간처럼 마우스를 클릭하고 키보드를 치며 여러 브라우저 탭을 오가는 다단계 업무 수행이 가능합니다.100만 토큰으로 논문 수십 권도 뚝딱
이번 모델의 가장 큰 무기는 무려 100만 토큰에 달하는 거대한 문맥 처리 능력입니다. 이는 대규모 코드 저장소나 수십 편의 연구 논문을 한 번에 입력해 분석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단순히 정보를 저장하는 것을 넘어 전체 문맥을 가로지르는 장기 계획 능력이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대화가 길어져 한계에 도달하면 인공지능이 이전 대화를 자동으로 요약하여 핵심 맥락을 보존하며 대화를 이어갑니다.엑셀에서도 바로 써먹는 가성비 모델
기업 현장에서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엑셀과 같은 사무용 도구와의 결합이 더욱 강력해졌습니다. 사용자는 엑셀을 떠나지 않고도 글로벌 금융 데이터 플랫폼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불러와 분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능은 압도적으로 좋아졌지만 가격은 이전 모델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며 뛰어난 가성비를 확보했습니다. 현재 무료 및 유료 사용자 모두에게 기본 모델로 제공되어 누구나 최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즉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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