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사 없는 전투기 뜬다?” 5000억 투자 비행기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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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07 22:53
기사 3줄 요약
- 1 허메우스 5천억 투자 유치 유니콘 등극
- 2 스페이스X식 신속 시제품 제작 전략 채택
- 3 2030년 마하 5 무인 비행기 개발 목표
미국 방위 스타트업 허메우스가 3억 5000만 달러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기업 가치 1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코슬라 벤처스가 주도했으며 기존 투자자들도 대거 참여해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습니다.
1조 원 몸값 달성한 비결은 무엇일까
허메우스는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자율 주행이 가능한 극초음속 비행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테크크런치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조달한 자금 중 일부는 빚으로 구성하여 경영권을 방어하는 전략을 선택했습니다. 이 회사는 독자적인 엔진을 처음부터 만드는 대신 기존의 검증된 엔진을 개조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프랫 앤 휘트니의 엔진을 활용하면서 개발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였고 정부와의 계약도 수월하게 따냈습니다. 이러한 전략은 기술적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하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투자자들은 허메우스가 보여준 실질적인 성과와 명확한 사업 방향성에 높은 점수를 주었습니다.스페이스X처럼 빠르게 만들고 실패하라
허메우스의 핵심 전략은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와 닮아 있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시제품을 계속 만드는 방식입니다. 실물 크기의 항공기를 매년 새롭게 설계하고 제작하여 비행 시험을 반복하는 혁신적인 모델을 추구합니다. 회사 대표인 에이 제이 피플리카는 항공기 개발에 수십 년이 걸리는 기존 방식을 깨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미 여러 차례 시험 비행에 성공하며 기술력을 입증했고 다음 단계로 소리보다 빠른 초음속 비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이러한 방식이 일반적이었으나 현대 항공 산업에서는 보기 드문 공격적인 행보입니다. 허메우스는 새로운 인재를 육성하며 매년 새로운 항공기를 하늘로 띄우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미래 전쟁의 판도를 바꿀 무인 전투기
현재 300명에 가까운 직원이 근무 중인 이 회사는 마하 5의 속도로 비행하는 기술을 2030년까지 완성할 계획입니다. 극초음속 비행이 가능해지면 전 세계 어디든 순식간에 도달할 수 있어 국방 분야에서 엄청난 변화가 예상됩니다.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무인 전투기는 조종사의 위험을 없애면서도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확보한 자금은 공장 시설을 확장하고 인력을 추가로 채용하는 데 집중적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기술이 미래 항공 산업과 안보 환경을 완전히 뒤바꿀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허메우스의 성공은 민간 스타트업이 방위 산업의 혁신을 주도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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