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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하면 앱 디자인 뚝딱” 구글 스티치 공개에 피그마 비상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08 06:00
“말만 하면 앱 디자인 뚝딱” 구글 스티치 공개에 피그마 비상

기사 3줄 요약

  • 1 구글 랩스 자연어 기반 디자인 플랫폼 스티치 전격 공개
  • 2 바이브 디자인 도입으로 복잡한 설계 과정 실시간 단축
  • 3 디자인과 개발 경계 허물며 피그마 등 기존 시장 요동
구글 랩스가 아이디어를 말로 하면 즉시 디자인으로 그려주는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기존의 복잡한 소프트웨어 설계 방식을 완전히 뒤집는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입니다. 서론만 읽어도 이번 발표의 핵심을 알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의도를 이해하고 시각화하는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습니다.

디자이너 없이 앱 만드는 시대

구글은 18일 인공지능 디자인 플랫폼인 스티치를 전격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사용자의 의도와 느낌만으로 디자인을 완성하는 바이브 디자인입니다. 사용자는 복잡한 도면을 그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비즈니스 목표나 영감을 주는 예시를 글로 설명하면 인공지능이 화면을 고품질로 그려줍니다. 전문 디자이너는 수십 가지 변형을 빠르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창업자는 아이디어를 단 몇 분 만에 시각화된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무한한 캔버스에서 대화하며 작업해

스티치는 인공지능이 중심이 되는 무한 캔버스 기능을 제공합니다. 텍스트나 이미지뿐 아니라 코드까지 한곳에서 관리하며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냅니다. 새롭게 도입된 디자인 에이전트는 프로젝트의 전체 과정을 스스로 추론합니다. 에이전트 매니저 기능을 통해 여러 디자인 안을 동시에 작업하며 관리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인공지능과 대화하며 디자인을 실시간으로 수정하게 됩니다. 색상 팔레트를 바꾸거나 메뉴 구성을 변경하라는 명령도 즉시 반영하는 똑똑한 도구입니다.

전통적인 방식과 무엇이 다른가

기존에는 앱 하나를 만들 때 복잡한 도면 작업이 필수였습니다. 하지만 스티치는 말 한마디로 고품질 디자인을 뽑아냅니다.
구분기존 방식스티치 방식
작업 도구마우스 조작자연어 입력
작업 시간수일 소요수분 이내
설계 방식와이어프레임바이브 디자인
디자인 결과물은 구글 에이아이 스튜디오 같은 개발자 도구로 즉시 연결됩니다. 디자이너와 인공지능 그리고 개발자가 실시간으로 협업하는 환경이 구축되었습니다. 어떤 주소에서도 디자인 시스템을 손쉽게 추출하는 기능도 포함되었습니다. 프로젝트마다 디자인 시스템을 새로 구축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획기적으로 없앴습니다.

피그마 위협하는 구글의 거센 공세

구글의 이번 발표로 기존 디자인 도구 시장은 큰 변화를 맞이할 전망입니다. 실제로 발표 직후 경쟁사인 피그마의 주가가 급락하며 시장이 크게 반응했습니다. 조쉬 우드워드 구글 랩스 부사장은 인공지능이 창의성을 키워준다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빠르게 탐색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 가치라고 덧붙였습니다. 인공지능이 기획부터 디자인과 개발까지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향후 소프트웨어 제작 전반에 걸쳐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이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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