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T·앱도 알아서 만든다” 아틀라시안 AI 기능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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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08 22:40
기사 3줄 요약
- 1 아틀라시안 컨플루언스 시각 AI 도구 리믹스 출시
- 2 문서 데이터를 차트와 프로토타입으로 즉시 변환
- 3 별도 앱 없이 협업 도구 내에서 AI 에이전트 활용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아틀라시안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데이터를 시각 자료로 바꿔주는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사용자가 작성한 문서를 차트나 그래프로 즉시 변환하는 리믹스(Remix) 도구가 이번 발표의 핵심입니다.
아틀라시안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문서 협업 도구인 컨플루언스에서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과정이 매우 간단해졌습니다. 리믹스는 문서 내용을 분석해 가장 적절한 차트 형식을 추천하고 생성해 주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사용자는 리믹스를 통해 별도의 디자인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도 전문가 수준의 시각 자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는 팀원들이 자료의 형식보다는 핵심 아이디어와 의사 결정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이디어를 시각 자료로 바꾸는 방법
리믹스는 컨플루언스를 정적인 지식 창고에서 역동적인 콘텐츠 생성 엔진으로 탈바꿈시킵니다. AI가 사용자의 작업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데이터 시각화나 인포그래픽 같은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변환해 줍니다. 사용자는 컨플루언스 페이지의 특정 단락이나 표를 강조 표시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AI가 스코어카드나 요약 카드 등 가장 효과적인 시각 형식을 제안하며 결과물을 즉시 만들어 냅니다. 생성된 시각 자료는 원본 문서와 연결되어 있어 정보의 출처를 명확하게 유지합니다. 아틀라시안의 지능형 추천 기능은 조직의 사용 패턴을 학습해 팀에 가장 적합한 형식을 보여줍니다.다양한 외부 에이전트와의 협력
아틀라시안은 리믹스 외에도 서드파티 에이전트 3종을 새롭게 통합했습니다. 이번에 도입된 에이전트들은 러버블(Lovable)과 리플릿(Replit) 그리고 감마(Gamma)와 같은 선도적인 서비스들과 연결됩니다. 러버블 에이전트는 제품 아이디어를 입력하면 즉시 작동하는 화면 디자인 프로토타입으로 변환해 줍니다. 리플릿 에이전트는 기술 문서를 개발자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스타터 애플리케이션으로 바꾸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감마 에이전트는 회의록이나 보고서를 세련된 발표 자료로 변환해 줍니다. 이러한 에이전트들은 컨플루언스 내에서 직접 실행되며 생성된 결과물은 원본 페이지와 연결되어 맥락을 유지합니다.업무 도구에 직접 통합되는 AI 기술
이번 기능 도입은 새로운 독립 플랫폼을 만들기보다 기존 워크플로우에 AI를 직접 통합하는 업계의 흐름을 반영합니다. 사용자가 이미 익숙한 도구에서 AI 기능을 바로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업계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세일즈포스나 슬랙 그리고 챗GPT를 개발한 OpenAI 등도 이러한 통합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술이 배경으로 사라지고 사람들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도록 만드는 것이 최근 AI 산업의 목표입니다. 아틀라시안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가 아이디어와 실제 결과물 사이의 마찰을 제거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팀원들이 단순히 문서를 관리하는 수준을 넘어 차세대 제품과 경험을 창조하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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