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처럼 컴퓨터 쓰는 AI 등장” 앤트로픽 클로드 소네트 혁신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11 20:58
기사 3줄 요약
- 1 앤트로픽 실행형 AI 클로드 소네트 4.6 전격 공개
- 2 컴퓨터 직접 제어 기술과 100만 토큰 처리 지원
- 3 오푸스급 성능을 낮은 비용으로 제공해 업무 효율 극대화
앤트로픽이 최신 인공지능 모델인 클로드 소네트 4.6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이번 모델은 기존 최상위 성능을 자랑하던 오푸스보다 더 똑똑하고 효율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앤트로픽이 실시한 테스트에 따르면 개발자들의 60퍼센트 가까이가 이전 모델보다 이번 신제품을 더 선호했습니다.
전체적인 지능 향상은 물론이고 코딩과 비즈니스 추론 능력까지 모두 전작을 압도하는 수준으로 진화했습니다. 인공지능의 가치를 단순히 지식의 양이 아니라 실제 실무에서의 완성도로 증명해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AI가 내 컴퓨터를 직접 조종한다
가장 눈에 띄는 기술적 혁신은 컴퓨터 유즈라는 새로운 기능입니다. 이 기술은 인공지능이 사람처럼 모니터 화면을 직접 보고 마우스나 키보드를 스스로 조작하는 방식입니다. 외부 연결 통로가 마련되지 않은 오래된 소프트웨어도 인공지능이 화면만 보고 조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앤트로픽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웹사이트를 자유롭게 탐색하거나 복잡한 서류 양식을 채우는 작업도 사람 수준으로 해냅니다. 기존 자동화 시스템이 접근하지 못했던 영역까지 인공지능이 대신 처리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입니다. 보안 부분에서도 외부의 공격을 막아내는 방어력이 전작보다 비약적으로 상승하여 안전성을 확보했습니다.방대한 정보를 한 번에 읽는다
인공지능이 한꺼번에 기억하고 처리할 수 있는 정보의 양도 엄청나게 커졌습니다. 책 수십 권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인 100만 토큰을 한 번에 입력받아 정밀하게 분석하는 일이 가능합니다. 아주 긴 계약서나 복잡한 연구 논문을 여러 편 동시에 입력해도 전체 맥락을 놓치지 않고 정확히 파악합니다. 과거 인공지능 모델들이 대화가 길어지면 앞선 내용을 잊어버리던 문제도 이번에 거의 해결했습니다.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요약하거나 특정 정보를 찾아내는 능력이 탁월하여 전문가들의 작업 시간을 대폭 줄여줍니다. 특히 대규모 코딩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전체 코드 구조를 한눈에 파악하고 수정하는 능력이 돋보입니다.엑셀에서 바로 쓰는 똑똑한 비서
실제 업무 현장에서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사무용 도구들과의 결합도 강화되었습니다. 엑셀 프로그램 안에서 전 세계의 실시간 금융 데이터 플랫폼 정보를 즉시 불러와 분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용자가 정보를 검색하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코드를 작성하고 실행하여 가장 핵심적인 내용만 골라주는 기능을 갖췄습니다. 대화가 길어져 한계에 도달하면 스스로 이전 내용을 요약하여 중요한 흐름을 보존하며 대화를 이어갑니다.성능은 올리고 가격은 그대로
성능은 최상위급으로 올라갔지만 이용 가격은 이전 모델인 소네트 4.5와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현재 무료 사용자부터 프로 요금제 사용자까지 앤트로픽의 서비스에서 이 모델을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신모델이 인공지능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전략적 파트너로 거듭났다고 평가합니다. 비용 부담 없이 고성능 인공지능을 업무에 도입할 수 있게 되면서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이 한층 빨라질 전망입니다. 앞으로 인공지능이 사람의 업무 방식을 어떻게 더 편리하게 바꿔나갈지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번 모델은 따뜻하고 정직한 성격까지 갖춰 사용자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AI가 컴퓨터 직접 조작, 편리함 vs 일자리 위협?
편리함
0%
0명이 투표했어요
일자리 위협
0%
0명이 투표했어요
댓글 0개
관련 기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