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대 잡을 사람 없다?” 런던 도로 점령한 구글 웨이모 로보택시 첫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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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15 03:31
기사 3줄 요약
- 1 구글 웨이모 런던 공공도로서 로보택시 자율주행 시험 시작
- 2 영국 정부 지원 아래 2026년 상용 서비스 목표로 진행
- 3 안전성 확보와 대중 신뢰 회복이 사업 성공의 핵심 열쇠
런던 도로 위에서 운전사 없는 택시가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율주행 기업 웨이모가 시험 주행에 나섰습니다.
자율주행 시스템을 장착한 재규어 전기차가 실제 런던 거리를 누비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안전을 위해 전문 요원이 운전석에 앉아 상황을 지켜봅니다.
로보택시 런던 진출 진짜인가
웨이모 공동 최고경영자 드미트리 돌고프에 따르면 이번 테스트는 영국 시장 진출의 핵심 단계입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도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이미 지난 2019년에 영국 스타트업 레이턴트 로직을 인수하며 기술적 기반을 닦았습니다. 런던 현지에 서비스 센터를 세우고 전문가들을 채용하며 현지화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영국 정부가 도와주고 있나
미국 11개 도시에서 쌓은 방대한 데이터와 현지 기술을 결합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런던 특유의 좁고 복잡한 길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영국 정부도 로보택시 시대를 열기 위해 법적인 뒷받침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2024년 제정된 자율주행차량법에 따라 안전 기준을 대폭 강화했습니다.사고 나면 누구 책임인가
정부 발표에 따르면 사고 발생 시 법적 책임을 운전자가 아닌 제조사와 보험사가 지도록 명시했습니다. 이러한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2026년에는 유료 상용 서비스가 가능할 전망입니다. 하지만 시민들의 불안감은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최근 진행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영국 성인 59퍼센트가 자율주행 택시에 대해 거부감을 보였습니다.앞으로 어떻게 변할까
우버와 웨이브 같은 경쟁사들도 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한 싸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술적인 완성도만큼이나 대중의 신뢰를 얻는 과정이 매우 중요해 보입니다. 자율주행 기술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물결이 되었습니다. 런던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자율주행 택시의 새로운 전초기지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습니다. 혁신적인 이동 수단이 도시의 풍경을 바꾸는 순간이 곧 우리 앞에 나타납니다. 우리는 이제 운전사 없는 택시를 타는 일상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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