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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실직 위기?” 말로 앱 디자인하는 구글 '스티치'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2 07:02
“디자이너 실직 위기?” 말로 앱 디자인하는 구글 '스티치'

기사 3줄 요약

  • 1 구글이 말로 앱 디자인을 완성하는 스티치 플랫폼 공개
  • 2 바이브 디자인으로 설계 과정 없이 실시간 프로토타입 구현
  • 3 디자인 시스템 공유로 개발자와의 작업 속도 비약적 향상
구글 랩스가 자연어로 화면을 설계하는 인공지능 플랫폼을 선보였습니다. 스티치라고 불리는 이 서비스는 소프트웨어 설계의 큰 변화를 예고합니다. 조쉬 우드워드 구글 랩스 부사장은 인공지능의 협업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시간을 며칠에서 단 몇 분으로 줄여줍니다. 누구나 쉽고 빠르게 자신만의 앱 서비스를 기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디자인의 문턱을 넘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말만 하면 완성되는 인공지능 디자인 플랫폼

스티치는 정형화된 도구에서 벗어나 무한한 캔버스를 제공합니다. 사용자는 비즈니스 목표나 원하는 감정을 말로 설명하면 됩니다. 인공지능은 이미지와 코드 등 다양한 정보를 직접 수용합니다. 초기 구상부터 실제 작동하는 화면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합니다.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고정밀 인터페이스를 실시간으로 그려냅니다. 복잡한 설계를 거치지 않아도 직관적인 결과물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구 사이의 벽을 허무는 마크다운 파일 공개

구글은 도구 사이의 벽을 허물려고 새로운 파일 형식을 도입했습니다. 에이전트 친화적인 마크다운 형식인 디자인엠디(DESIGN.md) 파일을 공개했습니다. 어떤 주소에서도 디자인 시스템을 쉽게 추출할 수 있습니다. 규칙을 다른 도구로 내보내거나 가져오는 과정이 매우 간편합니다. 프로젝트마다 매번 디자인 시스템을 새로 구축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업들은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개발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디자인부터 개발까지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환경

스티치는 정적인 화면을 즉각적으로 움직이는 결과물로 바꿉니다. 화면들을 연결하면 인공지능이 논리적인 다음 화면을 생성합니다. 사용자가 캔버스와 직접 대화하며 수정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메뉴 옵션을 보여달라거나 색상을 바꿔달라는 명령도 수행합니다. 인공지능 비평가와 대화하며 최적의 레이아웃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창의적인 파트너로서 인공지능이 디자인 수정을 실시간으로 돕습니다.

개발 과정까지 한 번에 연결되는 혁신

협업의 범위는 디자인 단계에만 머물지 않고 개발로 이어집니다. 제작된 결과물은 개발자 도구인 구글 에이아이 스튜디오로 전달됩니다. 디자이너와 개발자 사이의 원활한 동기화를 보장하는 방식입니다. 구글은 모든 플랫폼에서 디자인이 흐르도록 만드는 목적을 가집니다. 아이디어가 곧바로 작동하는 소프트웨어가 되는 파이프라인이 구축되었습니다. 향후 소프트웨어 제작 방식 전반에 큰 파장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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