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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다 백수 되나?” 구글 말만 하면 앱 뚝딱 만드는 AI 공개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3 09:58
“디자이너 다 백수 되나?” 구글 말만 하면 앱 뚝딱 만드는 AI 공개

기사 3줄 요약

  • 1 구글 랩스 말로 설명하면 디자인 완성하는 AI 스티치 공개
  • 2 복잡한 과정 생략하고 인간의 의도 반영하는 바이브 디자인 도입
  • 3 디자인과 개발 도구 연결해 누구나 앱 제작 가능한 환경 구축
구글 랩스가 자연어만으로 고정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설계하는 인공지능 플랫폼 스티치를 발표했습니다. 복잡한 과정 없이 사용자의 의도와 느낌을 바탕으로 디자인을 전개하는 바이브 디자인 개념이 도입되었습니다. 단순한 디자인 도구의 진화를 넘어 인간의 의도를 중심으로 화면을 생성하는 새로운 방식입니다. 조쉬 우드워드 구글 랩스 부사장은 인공지능이 창의성을 증폭시키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스티치는 인공지능이 중심이 되는 무한 캔버스 형태를 제공합니다. 사용자는 비즈니스 목표나 영감을 주는 예시를 말로 설명하는 것만으로 작업을 시작합니다. 새롭게 도입된 디자인 에이전트는 프로젝트의 전체 진화 과정을 스스로 추론합니다. 여러 개의 디자인 안을 동시에 작업하면서도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이미지나 코드 등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수용하며 초기 아이디어 구상부터 프로토타입 제작까지 지원합니다. 사용자는 며칠이 걸리던 작업을 단 몇 분 만에 끝낼 수 있습니다. 구글은 도구 간의 장벽을 허물기 위해 에이전트 친화적인 마크다운 형식인 디자인엠디를 도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어떤 주소에서도 디자인 시스템을 손쉽게 추출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규칙을 다른 코딩 도구로 내보내거나 가져오는 과정이 매우 간편해집니다. 프로젝트마다 디자인 시스템을 새로 구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졌습니다. 이 기술은 기업들이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서비스 구축 속도를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됩니다. 모든 플랫폼에서 일관된 디자인이 흐르도록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스티치는 정적인 디자인을 즉각적으로 작동하는 프로토타입으로 변환하는 기능을 갖췄습니다. 사용자가 화면들을 연결하면 인공지능이 논리적인 다음 화면을 자동으로 생성합니다. 사용자 여정 설계가 자동화되어 디자인의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또한 음성 인식 기능이 탑재되어 대화하듯이 디자인 수정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색상 팔레트를 바꾸거나 레이아웃을 업데이트하는 명령을 실시간으로 수행합니다. 인공지능이 창의적인 파트너로서 비평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협업의 범위는 디자인 단계를 넘어 개발 과정까지 확장되었습니다. 전용 서버와 개발 도구 키트를 통해 팀의 작업 흐름과 유연하게 연결됩니다. 제작된 결과물은 구글 AI 스튜디오나 안티그래비티 등 개발자 도구로 즉시 내보냅니다. 디자이너와 인공지능 그리고 개발자 간의 원활한 동기화가 보장됩니다. 이번 발표는 전문 디자이너에게는 초생산성을 제공하고 창업자에게는 빠른 시각화의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소프트웨어 제작 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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