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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극찬 AI의 배신?” 보안 구멍에 엔비디아도 오픈클로 손절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3 18:51
“젠슨 황 극찬 AI의 배신?” 보안 구멍에 엔비디아도 오픈클로 손절

기사 3줄 요약

  • 1 엔비디아 극찬받던 AI 에이전트 보안 결함으로 위기
  • 2 데이터 삭제 등 안정성 문제에 국내 대기업 사용 금지
  • 3 잦은 업데이트가 오히려 독 되어 기업들 구버전 고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인류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프로젝트라고 칭찬했던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위기에 빠졌습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기술로 큰 인기를 끌었지만 최근 심각한 보안과 안정성 문제가 터져 나왔습니다.

대기업들이 구형 버전을 고집하는 이유

디 인포메이션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와 바이트댄스 같은 거대 IT 기업들은 여전히 몇 달 전의 구형 버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거의 매일 진행되는 잦은 업데이트가 오히려 시스템 작동을 방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신 기능을 쓰려다가 공들여 만든 인공지능이 멈춰버리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기술적 문제로 업무에 차질이 생길까 봐 업데이트를 주저하는 상황입니다.

내 소중한 데이터가 사라진 사연

오픈클로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데이터가 무단으로 삭제되는 치명적인 오류가 발견되었습니다. 보안 기업들은 이 기술을 노린 악성코드가 퍼지고 있다는 경고까지 내놓았습니다. 개인정보나 금융 정보가 외부로 유출될 수 있는 취약점도 확인되어 사용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는 구조라 빠른 대응이 어려운 점도 한계로 지적됩니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전면 금지 조치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네이버와 카카오 그리고 당근 같은 국내 주요 기업들은 사내에서 이 기술의 사용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회사의 관리 범위를 벗어난 인공지능이 기밀을 유출할 위험이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직원들이 업무 효율을 높이려다 오히려 회사 보안에 구멍을 낼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당분간 국내 IT 업계에서는 이와 같은 외부 도구 사용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할 전망입니다.

오픈클로의 미래와 남겨진 과제

오픈클로는 현재 커뮤니티 실험으로 남을지 아니면 안정적인 제품으로 거듭날지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앤트로픽의 정책 변화로 사용 비용이 늘어난 것도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에르메스 에이전트 같은 강력한 경쟁자들이 등장하면서 사용자들의 이탈도 가속화되는 중입니다. 하지만 오픈AI와 깃허브가 지원을 계속하고 있어 반등의 기회는 아직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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